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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자전거여행

[에스케이프][2022-1211-일] 원주천-혁신(27km)

새벽에 축구보고

다시 한숨잔 후 브런치 먹고 

기온이 조금 올라와서 라이딩 출발

 

 

 

볼트로 나서려다가 에스케이프 선택

원주천의 울퉁불퉁 자전거길은 볼트가 나은 듯....

 

 

 

태장동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남쪽을 향해 턴

 

 

날으는 자전거 건너편에서 다시 턴

 

 

 

새로 오픈한 프랭크버거 혁심점 들림

배달이 밀려서 20분 정도 기다림

 

 

 

마지막에 당 떨어져서 고생

날으는 자전거에서 간단하게 보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