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축구보고
다시 한숨잔 후 브런치 먹고
기온이 조금 올라와서 라이딩 출발
볼트로 나서려다가 에스케이프 선택
원주천의 울퉁불퉁 자전거길은 볼트가 나은 듯....
태장동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남쪽을 향해 턴
날으는 자전거 건너편에서 다시 턴
새로 오픈한 프랭크버거 혁심점 들림
배달이 밀려서 20분 정도 기다림
마지막에 당 떨어져서 고생
날으는 자전거에서 간단하게 보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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