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기온은 낮지만
하늘은 화창
땅도 어느 정도 말라서 라이딩 나섬
집에서 금대힐링캠핑장 입구까지 왕복
눈이 쌓여 있지 않은 길을 따라서 라이딩
어느 놈으로 갈까요?
밖에도 2대
오늘은 자이언트 에스케이프0로
반환점 도착
올해 3번째
확실히 걷기보다는 운동이 된다.
몇 번의 유혹이 있었지만 거의 다이렉트로 집으로 돌아옴.
아마 화요일쯤 마하16으로 다시 다녀올 예정
표시한 부분이 고장이 나서 해결이 되지 않았는데
카페에 질문하자마자 답변. 허무해서 헛웃음...
QR레버가 앞쪽이 아니라 뒤쪽으로 가야한다.
저녁에는 소초클럽 월례회
강바다, 박시훈에게서 아이폰13 물려받음
강빛나는 아이폰12...
샤오미홍미노트10프로는 아빠가 자전거 탈 때 음악 감상용으로 사용 예정
월요일 새벽부터 NFL 시청(미국은 일요일 오후)
SF 쿼터백의 부상으로 필라델피아가 싱겁게 이김.
신시내티와 캔자스시티는 4쿼터 마지막에 신시내티가 킥 성공하여 20:23으로 승리
작년의 연장전 3점차 패배를 설욕함.
슈퍼볼은 양리그 1위팀끼리 격돌
홈즈 vs 허츠
첫 경기보고 병원 정기 검진
오늘은 피검사, 소변검사, 24시간 심전도 장착
내일은 심전도, 운동부하 등등 검사
목요일 오후에 의사 면담.
1년에 한 번씩 하고 있다.
오래간만에 수가성 갔다가 재준이네 만남
월요일 오후
원주천 걷기
좀 많이 걸으려고 했는데
원주천에 사람이 많아서 짧게 걷고 돌아옴
역시 중간에 뭔가를 먹고 싶은 유혹이 많았지만 잘 참고 집까지 걸어옴
1월에 17번 총 156.5km 걸음
평균 9.2km
개학하면 자주는 못걷고 한번 걸을 때 좀 길게 걸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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