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에서 10시에 퇴실하여 11시쯤 집도착
코코로코 볼트9타고 나가려고 했으나 날씨가 좋아서 부릉이로 라이딩
흥양천, 원주천댐, 본가추어탕 들림
외장카드를 넣었는데
특정 폴더의 노래만 계속 반복재생된다.
일단 구입처에 질문.
흥양천 자도 끝까지 가봤다.
집에서 딱 10km이다.
일반 자전거로 올 때는 여기 왕복이 좋을 것 같다.
차량의 위협이 전혀 없는 코스. 주변에 상가나 식당도 꽤 많다.
태장문화마당에서 태장동의 이모저모를 알게 됨.
흥양천과 원주천의 합수부
원주천댐과 혁신도시
우회도로가 완공되었다.
https://namu.wiki/w/%EC%9B%90%EC%A3%BC%EC%B2%9C%EB%8C%90
치악산둘레길 아흔아홉구비길 갈림길까지 갔다가
돌아서 내려옴.
신촌막국수에 가고 싶었으나
본가추어탕으로...
깔끔하고, 맛있고, 든든하다.
집으로 오는 길에 배터리가 남아서 반곡역 올라가봄
오후로 갈수록 다시 기온이 떨어짐
오늘은 정월대보름
오곡밥으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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