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은 높지만 날씨가 흐려 살짝 춥게 느껴짐
다음주를 대비하여 시범삼아 80km 정도 타려고 하였으나
출발이 지체되는 바람에 47km만 라이딩
다음주 청량리역에서 모두스포츠, 정서진까지 약 100km 라이딩 예정
보조배터리 장착하여 시범주행 하려고 하였으나 브라켓이 보이지 않음
1시간 헤맨 후에\
보조배터리에 체결되어 있는 브라켓 인식
하지만 지지박스와 연결하는 나사가 없어서 또 1시간 헤맴
보조배터리 장착하고 출발 준비
다음주도 비슷한 복장으로 라이딩 예정
섬강을 건너서 기업도시로
기업도시 외곽에서 턴
중간에 고개를 넘어 원주천으로 진입
부릉이니까 가능하다.
일반자전거로 반대편에서 넘어온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론 넘지 않음
저녁 약속 시간에 딱 맞게 집도착
주행은 가능한데 뭔가 삐걱거린다.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시점
다음주에 간다(기차표 예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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