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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자전거여행

[2tb][2023-0611-일] 한반도면 라이딩 78km

멀기 가기에는 시간도 어정쩡하고

오후에 소나기 예보가 있어서

오래간만에 한반도면 한바퀴 돌아봄

 

 

 

오후 소나기 예보

라이딩 마친 2시 반경부터 소나기 내리기 시작

 

 

 

오늘의 코스

싯포스트 완충이 되지 않아서

오늘만 타고 점검 보낼 예정

 

 

 

10시 한반도면 행정복지센터 출발

 

 

 

주천강의 최하류 지역

현대시멘트 공장 앞에서 평창강과 합류한다.

 

 

 

입석리 아세아 시멘트 통과

 

 

 

느릅재 넘어서 쌍룡으로

 

 

 

태백선과 쌍용시멘트

 

 

 

서강을 따라 라이딩

 

 

 

감입곡류천

바로 가는 길이 없다.

 

 

 

연당에서 콩국수 먹음

식당 이름이

맛자랑 음식점이다.

 

 

 

하나로마트에서 달콤한 후식

 

 

 

엄청 졸려서

원동재에서 잠시 누워서 휴식

 

 

 

단체라이딩 하는 아저씨 아줌마들이 있었다.

 

 

 

장충약수터 앞 평창강

 

 

 

체인이 긴 지

8단으로 오면 체인 이탈이 종종 일어난다.

스프라켓을 갈아야 하나?

7단, 8단 사용률이 압도적이다.

 

 

 

2시반 라이딩 종료

차에 자전거 싣자마자 비내리기 시작

 

 

 

다음번 코스

한반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하여

영월역 앞에서 다슬기 해장국 먹고

영춘을 거쳐서 쌍용에서 보급하고 서강 따라서 돌아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