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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자전거여행

[2tb][2023-0606-화] 원주 폐사지 라이딩(115km)

흥법사지, 법천사지, 거돈사지 라이딩

 

 

 

오늘은 현충일

 

 

라이딩 가즈아

코스짜기가 좋다. 특히 획득고도가 나와서 배터리 운용 가늠이 쉽다.

 

 

 

카카오맵 계획

 

 

20도 이하면 봄 바람막이 가져가야 한다.

긴판-조끼-여름바람막이-봄바람막이

 

 

6시 출발

4시에 일어났다.

 

 

 

배가 고파서

청송기사식당에서 제육볶음으로 아침식사

 

 

호저대교에서 우회전하여 호저면 통과

 

 

 

금계국이 대한민국 자전거길을 뒤덮고 있다.

 

 

 

원주천, 섬강 합수부

 

 

 

기업도시가 보이는 섬강변

 

 

 

간현역

5월 15일부로 레일바이크 운행 중단

 

 

 

화장실 이용

서원주역이 더 깨끗하지만

흥법사지로 간다.

 

 

 

사진을 찍으니 QR코드가 연결이 된다.

 

 

 

좋은하루에서 아이스커피 한잔

 

 

오른쪽에 아이스커피를 먹을 수 있는

머신이 하나 더 생겼다.

 

 

흥원창은 들려서 사진 찍어줘야 한다.

 

 

 

법천사지 당간지주

 

 

 

유적전시관 관람

2001년부터 발굴하기 시작했단다.

내가 소사리 온 시점부터...

 

 

터에 담배 농사를 많이 지어서

건조장도 하나 만들어 두었다.

 

 

법천사지에서 풍점고개 넘어 거돈사지 가는 길 8km

산을 넘어서 걸어가면 4.5km

 

 

 

거돈사지 도착

아! 배고프다.

 

 

귀래 짜장면 가게는 상을 당했다.

일번지식당에서 생선구이 먹음.

귀래에 88올림픽 개최기념비가 있는데 원성군이라고 되어 있다.

 

찾아보니 원주읍이 시로 승격하면서

1955년 원주군이 원주시와 원성군으로 나눠짐.

1989년에 원성군이 원주군으로 이름 바꿈

1995년에 도농통합시가 되면서 원주군이 원주시

 

 

함께 나오는 김치찌개가 진국이다.

 

 

맥도날드 들려서 행구동으로

앞가방에 맥도날드 4개 들어 있음.

 

 

7529km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