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포스트 배터리는 여전히 오지 않은 상태
이래저래 가방을 달고 라이딩을 해보았다.
그럭저럭 유용한데 마음에 딱 들리지는 않는다.
일단 앞바구니에 딱 들어갈 수 있는 보냉가방 발견
검은색으로 주문했다.
소복소복 대기가 엄청나다.
찾아보닌 횡성에도 소복소복이 있다.
일찍 캠핑장에서 나와서 황태해장국으로 아침식사
점심은 소바먹으러 횡성 소복소복 갈 예정
집에서 10시 50분체 출발하여 11시 20분에 소복소복 도착
우리가 마지막으로 들어갔고 이후부터는 대기...
문막만큼 무지막지하게 대기는 아니다.
문막 검색해보니 35팀 대기 중...
한우소바
장어소바와 새우소바도 주문
강빛나는 학교 공부하러 감
횡성 이디야에서 망고 빙수
낮에 쉬다가
야구 시작하면서 라이딩 시작
패니어를 양쪽으로 걸어보았다.
패니어 앞쪽으로 옮겨봄
달리때 커브를 틀어도 아무런 지장 없다.
단, 끌고 갈때 핸들을 심하게 틀면 간섭받는다.
조금 더 궁리를 해야겠다.
이틀 일반자전거 탄 후에
부릉이 탔더니 신세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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