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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자전거여행

[2tb][2023-0701-토] 풍수원 100km

섬강과 치악산

 

 

장마전선 남쪽으로 내려감

 

 

앞바구니에 안성맞춤 보냉백 설치

 

 

 

뒷안장에 배터리 하나 더 비치

가방이 너무 많아서 어설프다.

 

 

좀 길게 타려고 나왔는데

배터리 열쇠를 가지고 오지 않아서 코스를 짧게 줄임

 

 

 

일단 횡성에서

아침으로 순대국

 

 

 

오래간만에 풍수원 성당 들림

 

 

 

옥수수가 익어가는 계절

 

 

 

100km 맞추려고 혁신도시로 돌아옴

중앙선 철로 산책로 공사 많이 진척됨

 

 

 

가방 구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라이딩 후에 다시 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