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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자전거여행

[2tb][2023-0803-목] 평화누리길 1코스(feat. 모두스포츠) 149km

오늘의 이동코스

 

 

메인코스

절반은 성공

절반은 실패

 

 

 

부릉이 처음으로 버스에 실어봄

기차보다 훨씬 편하다.

 

 

오늘 원래 라이딩 하려고 계획했던 코스

속초까지 버스로 이동

미시령, 진부령 넘은 후 강릉까지 라이딩

강릉에서 버스타고 원주로...

 

 

AS다녀온 싯포스트 배터리에 전원 연결부가 없음.

 

 

봉을 교체해 주면서 전원단자를 꼽지 않음.

택배로 보내주겠다는 것, 그냥 본사 방문하기로 결정

내일 바쁘지만 손봐주기로 결정

겸사겸사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평화누리길 1코스 다녀오기로

 

 

5시반 집출발

 

 

만종역에서 휠체어 전동차 승객 있었음.

 

 

타기 전에 부릉이에 대해서 물어보심

 

 

도심공항철도 자전거 탑승 승차는 여전히 주말 예약제

접은 자전거 가능하다지만 부릉이는 조금 부담됨. 눈빛들이...

 

 

원래 김포공항으로 가려고 했으나

서울역 이용.

아직 버스에 자전거를 실어보지 않아서...

 

 

서울역에서 모두본사까지 27km

오늘 150km 내외로 예상됨

싯바가 저번에 일찍 단전이 되었으므로

어느 정도 배터리가 남아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대부분 평지라 배터리 충분할 것으로 예상

완충 37암페어 플러스 알파(5암페어 정도)

 

 

만리재넘어 

공덕오거리 통과

 

 

마포대교 통과

 

 

아라뱃길 북당 수향원

여기서 개미굴로 들어가면 바로 모두스포츠 본사

 

 

7시부터 출근하여

부릉이점보 하역 작업 중...

잠깐 쉴 때 수리해 주심

 

 

부릉이점보 차체에

미드모터를 단 모델

시판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함.

모터의 위치가 마음에 든다.

그리고 20암페어+20암페어

40암페어면 

150km 획득고도 1000미터 가능할 듯....

주렁주렁 보조배터리 달 필요없이...

 

 

어디로 갈까 고민

1. 전류리

2. 서해갑문

3. 대명포구

 

서해갑문으로 잡고 출발

 

 

아래쪽에 자전거길이 있은데

공도로 달리고 있었다.

 

 

원래 계획대로 대명포구로 향함.

 

 

상태가 좋지은 않지만

옆에 자전거 도로가 만들어져 있어서

큰 위험 없이 대명포구까지 감.

 

 

바로 건너에 강화도

몽골군은 왜 여기를 쉽게 건너지 못했을까?

 

 

물회먹고 나니 거의 12시

4시 청량리 기차에 시간을 맞추지 못할 것 같아서 

고양시 검색해보니 차가 많이 없다.

 

 

여기까지는 진짜 좋았음.

 

 

북한 땅도 보임

 

 

8월 1일부터

자전거 통과 불허. 돌아섬.

적어도 대명포구에 안내판이 붙어 있어야 할 것 같음.

 

 

전류리 포구 가는 것은 포기...

 

 

청량리로 멀다.

 

 

고속버스로 원주로 돌아가야 할 것 같음.

 

 

차량이 많은 강화-김포간 국도

리밋풀고 분노의 질주

콜라 한 잔 마시고 김포시가지 직전에 한강변 자전거 도로로 진입

 

 

행주산성 근처에 오니 3시.

4시 기차 취소

5시 기차에 자리가 있으나 예약하지 않음.

 

 

3시 50분 잠수교 도착

고속버스 검색하니 모두 매진

기차도 현재 모두 매진...

청량리역 가서 계속 앱으로 체크해야 할 것 같음.

 

 

중랑천, 한강 합수부에서 여전히 기차는 매진 상태

동서울터미널이 생각나서 검색해 보니 예약 가능

 

 

4시 30분 동서울 터미널 도착

 

 

오래간만에 타보니 원주행 시외버스

예전에는 좌석제가 아니었는데

앱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QR로 탑승

 

 

맛탱이 갔다.

 

 

원주터미널에서 만종역 5km

 

 

와! 기차보다 훨씬 쉽다.

앞으로는 버스 자주 이용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