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라이딩 후
홍돈에서 저녁먹고 혼자 입실
새벽에 추워서 전기담요 켜고 취침
일요일 아침식사
오래간만에 온 소윤이네가 토스트제공
로크포트 문짝을 떼서 고압호수로 청소
차양막으로 타프존 아래를 가렸다.
창고에서 튜브도 발견하여 서인이네 기증
정원이, 채원이가 와서 점심으로 쌀국수 제공
일요일 점심 맥주 곁들여서 한 잔
오늘도 자고 가야겠다.
일요일 저녁 한산한 캠핑장
김치참치볶은밥으로 저녁 식사
맥주 땡겼지만 겨우 참았다.
월요일 아침
오늘도 무더울 것 같다.
수가성에 순부두 먹으려고 7시 퇴실
아! 월요일은 9시부터 영업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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