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예보가 있어서
토요일 새벽 5시 20분부터 걷기 시작
11시에 걷기 종료.
16km, 25000보.
비는 오듯말듯 살짝...
집에 오자마자 30분 정도
뻗어서 취침
다음번에 시계 방향, 20km 채우는 코스로 걸어볼 예정
불금
배드민턴 다녀와서
빛나, 바다와 함께 야식
5시 반 출발
라이딩은 날씨 좋은 내일 예정
오래간만에 파나소닉 들고 나갔으나
날씨가 흐려서 렌즈가 잘 받혀주지 못함.
망원렌즈의 아쉬움 때문에
내년 1월 출시예정인
갤럭시 s25 울트라로 마음이 많이 기울었음
여기도 공사 거의 마무리 되어 가는 중
곧은재
앞으로 저기 올라갈 일은 없을 듯하다.
비로봉은 구름에 가려 있음.
향로봉과 건영아파트
교량공사는 다 마쳤는데
연결부위가 아직 미완공
넘어서 어디까지 갈 수 있을 지 많이 기대된다.
아마도 구버스터미널 옆의 하천을 따라서 원주천으로 나갔다가
다시 원추천을 따라서 돌아오는 코스를 택할 것 같다.
B도로에서 화장실 들렸다가 나오니
살짝 비가 온다.
수가성에서 강영구 선생님 부부만남.
식사비 신세짐.
통일아파트 통과
원주천 통과
혁신도시 진입
바람길숲 재진입 구간에서
엄세용 선생님 만남.
비오지 않음
https://blog.naver.com/softrail/22346558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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