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만에 라이딩
일본 여행 8일
그리고 계속 폭염주의보여서
외부 활동 자제하고 캠핑장에서 휴식
광복절 기념으로 오전에 라이딩하고
오후에 캠핑장에서 가족캠
횡성한우국밥을 목표로 나섰으나
복촌순대국에 들림
양파와 쌈장에 곁들인 고기가 맛있음
맥주 막 땡기는 분위기
반환점 횡성호
40km
깨끗한 화장실
공근가다가 중간에 꺾어서 횡성IC 옆길 이용
읍내 들어가지 않고 바로 원주로 향함
살짝 더위 먹는 분위기라
태장동으로 질러서 돌아옴.
배터리가 남으면 자꾸 욕심이 난다.
정말 새벽에 출발하여 딱 한우국밥이나 순대국만 먹고 돌아오는 코스에 만족하고 싶다.
https://blog.naver.com/softrail/22355103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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