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 50분 출발
12시 40분 라이딩 종료
101km
원래 계획과
변경된 코스
100km 채우기 위해 집주변 배회 라이딩
밤새 열대야
조금 넓은 페달로 교체
흥양천 우회하다가 바로 미일가로 향함
원래 계획은 횡성읍에서 한우국밥
돼지불백
이집은 김치볶음이 훨씬 맛있다.
호저 낙씨터
구름 걷히고 햇볕 등장
내가 좋아하는 밭
1년에 4모작은 하는 것 같다.
벌써 세 번째 작물
횡성체육공원에서 화장실 해결
40km 공근
1차 보급
풍수원 성당 앞에도 베이커리가 오픈했다.
카페, 베이커리 천국 대한민국
CU에서 커피로 2차 보급
유튜브 보니까 커피+바나나맛 우유 합성이 인기라고 해서...
따로 먹는 것이 훨씬 낫다.
살짝 안장통
집에 와서 키넥트 검색해보니
뒤쪽에 나사를 조금 더 풀어야 하나보다.
다음번 기대...
계속되는 시험 라이딩...
일단 한강 안장으로 다시 교체
100km 채우기 위해서 원주천과 행구동 배회 라이딩
자전거 금지 팻말 붙기 전에는 자전거로 달렸던 치악산 바람길숲...
걷는 사람이 없는데 자전거도로도 함께 개통하면 좋겠다.
https://blog.naver.com/softrail/223528307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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