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캠핑장에서 돌아와서
오봉집에 주문
위치 추적이 대단하다.
손가락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
딱지 떨어지면 새살이 단단해 질 것 같다.
후시딘으로 꾸준히 관리
금요일 오후부터 꽤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
중국을 덮친 태풍의 영향으로 토요일 내내 비.
라이딩 불가능해서 아침에 수가성 방문해서 아침식사 한 후
혼자 캠핑장으로
12시에서 오후 4시까지 엄청나게 비가 내림
서울은 비가 오지 않아서
엘쥐와 두산 더불헤더.
1승 1패
저녁에 정미숙 입실하여
집으로 돌아옴
미워치 고장나서 미밴드9 구입
하루 만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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