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치고 땅 마르기 기다림
횡성댐을 목표로 출발하였으나
배터리 이상으로 한우곰탕 먹고 횡성에서 돌아옴
항상 계획했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국밥먹고 돌아오기 본의아니게 실현
안장 바꾸고
랙제거
앞에 가방도 바꿈
24시간 비가 와서 물이 불어난 원주천
2시
준플레이오프 4차전 시작
배터리가 급격히 소진되어
확인해 보니 보조배터리에서 배터리 공급이 되지 않음
횡성한우국밥은 오늘도 휴일
횡성한우곰탕에서 점심 식사 후 돌아옴
https://blog.naver.com/softrail/22362537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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