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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24-디에고

[걷기][2024-1201-일] 걷기 시즌 시작(10.5km)

12월 배드민턴 일정

 

 

 

자전거 타고 싶은 욕망이 강했지만

땅이 젖어서 오전에 NCAA 풋볼 보다가 점심 먹고 집 출발

 

 

 

치악산 바람길숲

눈내리면 눈이 얼어서 걷기 힘든 곳인데

다행히 모두 녹았다.

 

 

 

7월에 걷고 처음인데

벤치가 생겼다.

 

 

 

터널공사도 종료되고

두 개 터널 모두에 전등을 설치했다.

 

 

 

걷기 코스도 많이 정리됨

아직 원주역쪽은 마무리가 되지 않았나보다.

 

 

 

봉산동도 마무리 공사가 한창 중

 

 

 

철교 위에서 바라본 원주천과 구시가지

 

 

 

오늘의 코스

쓰지 않던 근육을 사용했더니 무지하게 피곤하다.

13km쯤 걸으면 2만보 될 것 같다.

수가성 가서 밥먹고 바람길로 돌아오면 딱 2만보 될 것 같다.

 

https://blog.naver.com/softrail/223680221498

 

[걷기][2024-1201-일] 걷기의 계절(10.5km)

[영상] 뭉그니의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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