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배드민턴 일정
자전거 타고 싶은 욕망이 강했지만
땅이 젖어서 오전에 NCAA 풋볼 보다가 점심 먹고 집 출발
치악산 바람길숲
눈내리면 눈이 얼어서 걷기 힘든 곳인데
다행히 모두 녹았다.
7월에 걷고 처음인데
벤치가 생겼다.
터널공사도 종료되고
두 개 터널 모두에 전등을 설치했다.
걷기 코스도 많이 정리됨
아직 원주역쪽은 마무리가 되지 않았나보다.
봉산동도 마무리 공사가 한창 중
철교 위에서 바라본 원주천과 구시가지
오늘의 코스
쓰지 않던 근육을 사용했더니 무지하게 피곤하다.
13km쯤 걸으면 2만보 될 것 같다.
수가성 가서 밥먹고 바람길로 돌아오면 딱 2만보 될 것 같다.
https://blog.naver.com/softrail/22368022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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