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10출발
정여사는 따라 나서지 않아서 혼자 걷기
수가성을 향해서
집주변에 아침식사 가능한 곳들이 많이 생겼다.
그래도 수가성으로...
중간에 원주중학교 근처에서 정여사 전화 받았다.
차타고 수가성으로 온다고...
곱창순두부 매운맛으로 주문했는데
내 입맛에는 조금 맵다. 계속 쭉... 보통맛으로
망해가는 A도로
바람길 진입
편안하다
날씨가 좋으니 자꾸 자전거 타고 싶은 생각이 난다.
https://blog.naver.com/softrail/22368661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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