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종료
사람사는 곳들이 보인다.
아리타 갤러리는 역애서 도보 6분 거리
커피를 자신이 고른 잔에 마실 수 있다.
물잔도 도자기
사람들이 자리에 앉자마자
다시 잔 고르러 모두 일어선다.
우리는 주는 잔에 그냥 먹기로
화장실 세면대
45만원짜리 헬로키티
역으로 가는 길
4시 30분 출발 마츠우라 열차가 들어왔다.
우리는 4시 23분 미도리 타고 하카타로
다케오온센에서
목욕하고 밥먹고 가면 딱 좋은데...
하카타 도착
지하 식당가에서 우동으로 저녁 식사
야식으로 만두 구입
https://blog.naver.com/softrail/223732302169
[일본][큐슈][2025-0112-일][5-4] 아리타->하카타
[영상] 뭉그니의 여행이야기
blog.naver.com
오늘의 경비 13,724엔
'일상 > 2025-1-큐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0113-월][6-2] 미스미 불발/ 구마모투 트램 (0) | 2025.01.21 |
---|---|
[2025-0113-월][6-1] 아침 산책(스미요시) (0) | 2025.01.21 |
[2025-0112-일][5-3] 아리타의 이삼평 (0) | 2025.01.20 |
[2025-0112-일][5-2] 사세보에서 햄버거 먹기 (0) | 2025.01.20 |
[2025-0112-일][5-1] 사세보 가는길 (0) | 2025.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