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자전거여행

[2tb][2025-0706-일] 행구-횡성읍(61km) 점심라이딩

오전에 휴식을 취한 후

12시 반 점심먹으러 횡성으로 출발

밥먹으러 가는 라이딩은 가볍다.

그리고 아는 길은 짧게 느껴지고 힘이 들지 않는다.

 

 

기온은 높지만

마치 비올듯이 구름이 끼어 그렇게 덥게 느껴지지 않는다.

달리면 바람이 시원하다.

 

 

무리하지 않으려고 KTX배터리를 장착하지 않음.

하지만 혹시나 해서 결국 장착

하지만 전원 연결하지는 않음

 

 

횡성교 갈 때까지 사진을 찍지 않아서

무정차... 신호등에 한 번 걸림.

1시간 소요. 25km

 

 

횡성문화원 앞에는 물놀이장 개장

그리고 전국 에어로빅 대회도 진행 중

 

 

요즘은 국밥이 땡긴다.

이열치열

아침도 수가성이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취수장과 비행장 주변 라이딩

 

 

일요일 오후인데

영동고속도로 상행선이 한산하다.

 

 

청송기사식당 앞 GS25에서 간단 보급

담배를 왜 편의점에 와서 피지?

차 안에서 좀 펴라!

 

 

획고 거의 없는 상태에서 60km 달렸는대

20암페어 배터리가 바닥 났다.

초반에는 80km까지 달릴 수 있었는데

배터리는 소모품

전기차도 마찬가지일까?

 

https://blog.naver.com/softrail/223924009315

 

[2tb][2025-0706-일] 행구동-횡성읍(61km)

[영상] 뭉그니의 여행이야기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