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저녁 배드민턴 다녀온 후
강빛나 학원에서 픽업
그리고 밤11시에 야식...
아! 피곤하다.
새벽에 다리에 쥐나서 기상
열대야 지속
5시 30분 집출발
오늘은 미가일 식당에 들릴 예정
코스를 옥계대교로 잡음
슈카월드와 함께 출발
잡지사도 재미있다.
여몽연합군의 일본 침략에 매국노 홍다구가 있었다.
1주일 후에 가는 이키섬도 초토화되었다고...
이번 생에 곧은재 갈일은 없을 것 같다
산업공단이 조성되는 것 같다.
주민들은 농민으로 살고 싶어하는 것 같고...
치악산바람길숲
자전거 통행금지
아쉽다... 텅텅 비어 있는데
동서울 골프장이 보이는 섬강변
원주 IC 도착
신호등이 조금 짜증난다.
앞으로 라이딩 코스에서는 제외
강바다와 점심먹으러 봉선루로 향함
화요일은 쉬는 날
배민으로 보족세트 주문
대면결제하면 소비쿠폰 사용 가능
일반결제
푸짐하고 맛있다.
https://blog.naver.com/softrail/223952231172
[방학#13][2025-0729-화] 미가일식당 50km
[영상] 뭉그니의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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