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마지막 식사는 구라스시에서 하기로
더군다나 생일날
세오의 일본살이에서 설명한 회전스시 3대장 자료 참고
내가 생각하기에
1. 맛집의 단점은 대기/ 현금/ 한국어
2. 체인 음식점의 장점은 한국어/ 카드결제/ 평타 이상의 맛
3, 체인 음식점의 경우 번화가에서는 대기가 길다
그래서 주택가에 있는 체인가게를 공략

1의인 스시로는 가봤으니까
오늘은 2위인 구라스시로...



숙소가 있는 모리시타역에서 S선 한정거장 떨어진 가쿠카와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구라스시가 있음
마지막 식사 장소로 결정


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길에 스카이트리가 보임




건너편 식당에 들어가서 대기명단에 이름 적었는데
빛나가 알려줘서 구라스시로 이동
일요일 오후인데 30분 정도 대기함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았음.
대기는 빨리 빠지는 편

1시 20분에 도착하여
1시 50분경 입장

생일이니까 맥주 한 잔
여기는 돌아가는 것 픽업과
주문을 동시에 할 수 있음.
접시는 바로 회수함에 투하
1년 사이에 회전초밥 시스템도 많이 바뀐 것 같음
접시를 인식용 기계로 훑었는데
이제는 전자동으로 계산
먹고 나서 큐알 찍고 바로 카드 결제




우에노오카마치역에서 게이세이우에노역까지 캐리어 때문에 한산한 지하통로로 걸어다녔는데
지상으로 올라오니 바로 아메요코 상점가이다.

3시반 경에 가니
줄이 엄청 짧아졌다. 5분 만에 교환완료

5시 40분 출발
공항에 6시 24분 도착이다.
2시간의 여유 시간이 생겨서
우에노 공원과 상점가 둘러보기로...





정미숙이 그토록 원했던 타코야키 먹음
모리시타역 근처에 타코야키 전문점이 있었는데 방문하지 못함

상점가에 이렇게 코인락카도 설치되어 있는데 들어가보니 빈자리가 없다.
마음 편하게 3천원 더내고 게이세이우에노역 보관소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




강바다 마지막 쇼핑을 시도했으나
시간이 부족하여 역으로...

1만 6천보 걸었다.









나리타 공항은 한산했다.
다만 우리 비행기는 만석
수화물은 무인으로 부치는데 본인이 알아서 해야함.
센서를 잘봐야지 원활하게 할 수 있다.
출국도 너무 쉽게 되어 있다.



갈때는 횡성-강릉 코스인데
올때는 안동-충주 코스


11시 10분 랜딩
공항에서 꽤 이동을 하고
비행기에 내려서 입국장까지도 엄청 걸었다.
그리고 짐 찾는데도 시간이 좀 걸리고

11시 55분 콜밴 탑승

1시 45분 원주 도착
앗! 토스로 새벽 4시까지 송금 불가능 시간이다.
예약 이체로 송금
일본 가족 여행 끝
120시간 꼬박 같이했다.
빛나, 바다 대학교 들어가고 내가 은퇴해야지 이런 여행 다시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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