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귀국하여 월요일 여독을 풀고
화요일 9시반에 안과방문하여 한달 전에 예약해뒀던 왼쪽눈 백내장 수술
강바다가 보호자로 따라감.
시내 나간 길에 중앙시장 지하에 가서 돈까스 먹고 옴.




수요일 다시 안과 방문
똑바로만 누워야 된다고 해서 엄청나게 고생했다.

일단 반창고 제거하고
보안경 착용
안경 벗고도 세상이 보인다. 왼쪽 눈은 0.5에서 0.8 사이 정도 되는 듯
하지만 안경을 벗으면 오른쪽 눈이 보이지 않는다.
안경을 쓰면 왼쪽눈이 흐릿하다.
안경을 벗으나, 쓰나 어지럽기는 마찬가지다.
3개월 정도는 이러고 다녀야 하는 것 같다. 어느 정도 고정되면 다시 안경 처방
안경을 써야지 운전을 할 수 있다.
보통은 안경 쓰고 있다가 잘때는 보안경 착용.
한동안 세수, 머리감기, 목욕 금지

여행과 수술로 신경을 끈 사이에
NCAA 풋볼 결승전이 있었다.
유튜브 하이라이트 30분짜리로 관전
마이애미가 허무하게 무너지는 것 같다가 따라 붙었는데
멘도사가 해결했다. 스타탄생

3학년 하이즈만 트로피 수상
한해 더 볼 수 있을 것 같다.
https://en.wikipedia.org/wiki/Fernando_Mendoza
NFL은
브롱크스(1위)와 패이트리어트(2위)
시혹스(1위)와 램즈(5위)의 경기로 컨퍼런스 결승전이 정해졌다.
덴버와 시애틀 모두 디펜스가 강하다.
나는 일단 컨퍼런스 결승전은 모두 1위팀을 응원할 예정

와일드카드는 한 경기 제외하고 막상막하의 경기들
여섯 경기 중 4경기가 원포지션


8강전도 시혹스 경기만 제외하고 박빙의 경기들
베어스와 램즈는 연장전까지...

일단 올해 수퍼볼까지보고 탈팡 예정이다.
작년까지는 쿠팡플레이로 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1만원 주고 스포츠패스 끊어야 한다.
플레이오프 때문에 2달 구입했다.
유튜브에서 경기 끝나면 30분 이내로 하이라이트 올라온다.
그걸로 만족하자.
시혹스의 공수 안정이 대단하다.
브롱코스는 8강에서 조금 실망스러운 디팬스를 보였다.
큰 경기는 디펜스에서 챤스 잡는 팀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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