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자전거여행

[2tb][2026-0704-토] 진위천-안성천(118km)

강바다 에버랜드 방문으로

일정 변경하여 라이딩 버킷리스트에 있었던

진위천-안성천 순환 라이딩

공기 좋고, 길 좋은 강원도에서 더 열심히 타자!

수도권 라이딩은 자전거 전용도로만...

 

 

원래 토요일 라이딩 계획

공근-홍천강 시계방형 순환 코스

 

 

금요일 강바다 기말고사 종료

토요일 프로미스나인이 에버랜드 공연 있다고

친구들과 캐리비언베이 간다고(총 4명)

 

금요일 저녁 예준이와 22명이 모여서 10시까지 축구

토요일 6시 50분차로 서울 가서 거기서 다시 에버랜드 간다고...

에버랜드까지 내가 태워 주기로 결정

(돌아오는 것은 예준이 아빠가... 급작하게 모든 것이 밤에 결정)

 

 

8시 행구동 출발

 

 

9시 20분 도착 예정

 

 

마성 나들목 나가자마자 차가 밀리기 시작하여

9시 50분에 겨우 정문에 도착. 인산인해

정물에서 무료 주차장으로 나오는 길은 한산

 

아는 사람들은 무료주차장에 주차하고 셔틀버스로 이동하는 듯

무료주차장에서 용인나들목까지는 차가 전혀 밀리지 않음.

연휴나 토요일에 에버랜드 갈 때는 용인나들목과 무료주차장 이용이 좋을 듯...

하나 깨우쳤다.

 

 

용인에서 안성맞춤종합운동장으로 이동

포천-세종 고속도로 이용

세종까지 완공되지는 않았고 현재는 평택-제천 고속도로아 만나는 남안성까지 완공된 상태

와! 여긴 최고제한속도가 120km이다.

터널과 다리로 거의 직선으로 건설되어있다.

 

 

안성맞춤종합운동장

야구장에 주차하고 11시 10분 라이딩 시작

안성맞춤 나들목에서 5분 거리

화장실 있음

 

 

라이딩 버킷리스트에 있던 코스

안성맞춤 야구장에서 진위천이 시작되는 이동저수지까지

일부구간에 차가 좀 다닌다.

나머지 구간은 차량이 적은 공도, 농로 그리고 자전거 전용도로

 

강원도의 공도가 좋다.

일단 토지이용이 공장, 축사, 농토, 시설농업, 아파트가 뒤섞여서 어글리하다.

보기 좋고, 깨끗한 공기가 뿜뿜 나오는 강원도가 정말 라이딩 천국이다.

그리고 일부 구간은 지루한 평지 직선도로....

 

\

9km 달려서 석불입상 통과

 

 

이동 저수지

식수보다는 농업용수가 주 목적인 듯...

낚시하는 사람이 많았다.

주변에 식당도 많고(골프장도 많음_

저수지 둑아래부터 실질적인 진위천이 시작된다.

 

 

뒤쪽에 이동저수지 배수문에 보인다.

오른쪽이 진위천

아직은 폭이 10미터 정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에서 점심식사

12시 40분

2시간 동안 26km밖에 달리지 못했다.

 

 

맛있는 잡탕밥

깨끗하고, 싹싹하고, 맛있는 곳...

그래서인지 손님들이 많았다.

살짝 점심시간 피크를 지난 시간이라 안락하게 먹었다.

 

 

진위향교

 

 

 

진위천을 따라 들어서 있는 오산비행장

카카오지도에는 녹지

 

 

구글앱에서 이렇게 보인다.

42km 지점

서쪽으로 흐르던 진위천이 지류와 합류하면서 남쪽으로 꺾어진다.

 

합류지점에 세월호가 다시 놓였는데

안내가 없어서

진입로를 찾지못해 살짝 헤맴 

 

 

동연교에서 진위천 건넘

 

 

캠프험프리 건너편에서 보급

3시 20분

 

 

3시 50분

평택국제대교 건넘

양쪽으로 자전거도로 있음

 

 

어마어마한 규모의

캠프험프리

구글지도에서 볼 수 있다.

철망으로 만들어진 담벼락엔 사진을 찍지마세요. 라고 적혀 있다.

 

 

군문교에서 다시 안성천 북쪽으로 건넘

여긴 작년에 반대방향으로 달려본 곳

 

 

5시 50분 라이딩 종료

118km

그렇게 강추하는 코스는 아니지만

벼가 익는 가을에는 한번 달려볼만한 코스이다.

지난 번에 은행잎이 핀 가을에 달려서 좋았던 것 같다.

 

 

안성국밥 먹으려고 했으나

서쪽으로 위치하여 포기하고

박달재 휴게소에서 저녁식사

 

 

강바다도 즐겁게 놀고 집으로

 

 

박달재 휴게소

짜글이 솥밥

 

 

22번째 캠(솔캠)

엘쥐는 한화에게 승리하여 시리즈 1:1

내일 류현진 등판 예고

 

 

새벽 2시

모로코 vs 캐나다 3:0 시청 후

5시 퇴실하여 수가성에서 아침 먹고

6시에 집에 도착하여 프랑스 vs 파라과이(1:0) 경기 시청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라

라이딩은 포기...

어제 많이 탔다.

 

https://blog.naver.com/softrail/224337050000

 

[2tb][2026-0704-토] 진위천-안성천(118km)

[영상] 뭉그니의 여행이야기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