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쉼터 (84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1119-목] 신용카드교체/ 주중걷기 신한 에어1.5(아시아나)에서 딥드림으로 갈아탐. 코로나19 이후 마일리지적립카드 인기도 엄청 떨어짐. 별생각 없이 지내다 찾아보니 다들 바꾸는 추세. 포인트적립 후 캐시변환 가능한 딥드림으로 변경 더불어 지난 주에 아시아나는 대한항공에 흡수통합 됨. 월요일 화요일 화요일 저녁 걷기 앞으로는 6.2km 코스로 고정 수요일 날씨 엄청 푸근함 더불어 미세먼지도 조금씩 코로나 확진자 300명대로 올라섬 원주에서 환자 많이 생기고 있음. 목요일 오후까지 비내림 장마비처럼 내림 저녁에 걷기 몸무게 1.5kg 정도 증가한 상태 강아지를 키워야 하는 이유 ppt로 만든 강빛나 현재 10가지 이유까지 발표 100가지 이유까지 만들 예정이라고 함. 금요일 아침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능 때까지 2주 동안 대한민국 전체 고등.. [2020-1112-목] DJI포켓2/ 주중걷기/ 호기심 지난 주말 갑자기 DJI 포켓2에 꽂힘. 유투브에 나온 리뷰거의 모두 시청 단품과 콤보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일요일 저녁 콤보로 결정 사실 통장에 여유 돈이 있어서 주문했는데 월요일 융합프로젝트 시간에 깨달았음. 아! 학생들 프로젝트 비용을 받아 놓은 것이었구나! 화요일 오후에 도착 콤보에 추가되는 내용은 무선마이크, 광각렌즈, 삼각대, 블루투스 및 스피커 겸용 커넥터 콤보로 사기를 잘 한 것 같음. 마이크도 시끄러운 곳에서 그럭저럭 효과가 있을 것 같고 무엇보다 무선으로 스마트폰과 연결 가능 포켓3에서는 블루투스가 내장될 것 같음 일단 화면이 작아서 안경을 쓰면 초점이 맞지 않아 셀카에서 실눈을 뜨게 됨 안경 벗고는 눈에 초점이 잘 맞음. 사진화질도 대만족 코로나 환자 100명대 유지 원주는 1.5단계로.. [2020-1108-일] 일요걷기(8km)/ dji 포켓2 토요일 밤에 혼자 집으로 옴 일요일 아침에 혁신도시걷기 9km 점심먹으러 다시 캠핑장으로 감 dji 포켓2에 꽂혀서 소니rx4로 동영상 촬영하면서 걸음 중간에 램블러 기록 하지 않은 것 생각남 9km 조금 넘게 걸은 듯 원주에 확진자들 계속 늘어나고 있음 하지만 스포츠 중계 관중석 보면 코로나 끝난 분위기 주말에 진짜 리뷰 많이 봄 단품이냐 콤보냐로 고민 거의 콤보로 마음 굳힘 오블리비언 마지막 장면만 생각남 [2020-1107-토] 주천강 둘레길(5km) B코스 8km 생각하고 갔으나 배가 아파서 A코스 5km 걸음 가을만끽... 동영상 촬영하면서 걸음 [2020-1105-목] 주중걷기/ 프로야구/ 미국대선/ 넷플릭스 가을이 깊어가고 있음 출근길 많이 추움 아침식사 월~목 강바다도 간혹 아빠 아침식사 할 때 일어남 월요일 프로야구 와일드 카드 경기 13회 연장전 끝에 질뻔 하다가 신민재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 수요일, 목요일 준플레이오프 완패. 엘쥐 시즌종료 월요일은 야구보느라 쉬었고 화수목은 야구 중계를 함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짬을 내어 걸음. 걷지도 않았다면 패배가 더욱 아팠을 듯 14.5km 밖에 걷지 못함. 미국대선 우리시각으로 수요일 오전에 결판 났어야 했는데 우편투표를 놓고 설왕설래하면서 결과 발표가 주말까지 해결되지 않음. 원주시 확진자 증가 중 넷플릭스로 레버넌트 시청 레알 야영 요즘은 시대극을 봐도 야영텐트들만 눈에 들어옴 [2020-1030-금] 주중걷기/넷플릭스/ 프로야구 월요일 조퇴하고 심장내과 정기검진 받으러 감 다음번 건강검진은 2월 4일 요즘 아침식사 가을의 절정을 통과 중인 소사리 학생들은 중간고사 시작 수업할 땐 즐거운 중간고사 기간이었는데 요즘은 회의가 많아진다. 정미숙과 함께 월화목금 동네 걸음 빛나와 바다가 엄마, 아빠의 저녁 운동을 매우 좋아함 께임타임 10월 30일 KBO 정규시즌 종료 3,4,5위의 순위가 마지막 경기에서 바뀜 LG는 마지막 두 경기 중 한 경기만 이겼어도 2위인데... 4위로 추락, 두 경기 모두 1점차 상대는 10위 한화와 9위 SK. 팬서비스를 위한 배려 당장 일요일부터 경기가 있다. 2위했으면 11월 9일까지 경기가 없다. 퀸스캠빗 체스를 알았다면 더욱 재미있었겠지만 몰라도 충분히 재미있다. 바바리안 독드. 게르만족 국뽕. 영드.. [2020-1024-토] 주천강 둘레길 8.4km 지난 주에 이어 나머지 구간 걸음 등산구간 꼭 올라야지 완주 가능 강변을 따라 길 없음 반대편으로 가면 저 산을 올라야 함 강둑을 따라 끝까지 가면 산을 오르는 급경사면 나타남 석회석 광상 여기서 강을 건너고 싶었음. 강변을 따라 수풀을 헤치고 조금 가다가 돌아옴 진짜 현명한 선택이었음. 길없음. 등산코스 마지막 구간 [2020-1022-목] 걷기(20.3km)/ 프드 주중 걷기 20.3km 월요일 화요일 새로운 코스 도전 램블러 시작을 하지 않음. 중간에 인식, 추정치 수요일 화요일 코스 응용 도로변이 시끄러움 목요일 다시 조용한 혁신도시 걷기 영창 커즈와일 M120 11번가에서 주문 언제 도착할 지는 모름 일제 구입 거부 운동으로 반사 이익 공교롭게 요즘은 프드가 갈 걸림 왜 단두대에서 귀족의 목을 잘랐을까? 아이디어 기발함. 순식간에 시즌1 완주 파리가 배경인 것 지난 주에 이어 연속으로 파리가 점점 익숙해 지고 있다. 시즌1 폭풍 완주 감염자 수는 늘어나지만 장소는 요양 병원 그리고 집단 확진 교원자격증 재발부 자격이 사회에서 교감으로 바뀜.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