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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자전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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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일] 일요라이딩(금대리 19km)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일요일 오후 금대리 라이딩 빛나와 바다는 집에서 휴식 날으는 자전거까지만 라이딩 커피도 팔고 즉석라면도 팜. 다음에 빛나, 바다와 함께 오면 거리도 적당하고, 코스도 좋고 맛있는 라면도 먹고...
[영상][2020-0913-일] 행구동->금대리 라이딩(12.3km)
[2020-0906-일] 원주천 라이딩(17km) 바다 & 아빠 점심부터 비소식 있어 아침 먹고 바다와 아빠 라이딩 빛나는 집에 있음 영서교에서 아빠 넘어짐 센트럴파크에서 와 먹음 저녁에 되어서야 비내림 처음 가본 센트럴파크 GS25 앞으로 보급처로 애용할 듯
[2020-0823-일] 화미당 라이딩(17km with 강바다) 처서 확실히 더위는 조금 꺾인 것 같다. 강바다와 함께 라이딩 원래는 캠핑장으로 피크닉 가기로 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하기 위해 라이딩으로 변경 햇살을 따갑지만 확실히 더위는 꺾였다. 강바다 자세 나온다. 혁신도시 통과하자마자 배고프다고 투덜투덜 반곡동 치킨가게 갔으나 오픈 전 화미당으로 이동 바싹 탕수육과 짜장면 먹음 진짜 매움 오후에는 누나와 슬라임
[2020-0822-토] 토요라이딩(27.4km) 원주천 라이딩 아침 먹고 의욕이 떨어져서 호저대교에서 돌아옴 아카데미 극장에 잠시 들림 나머지 극장들은 철거하고 아카데미만 보존하기로... 그래서 Good-bye가 아니라 Hello다. 2000년대 초반 주중에 횡성에서 원주까지 나와서 하루는 영화를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카데미에서 본 영화로는 '바람난 가족'이 기억이 난다. 롯시. 원주의 상권 이동을 견인 일명 시내의 몰락 시작 배민 애용하기 시작 원주의 외곽 지역이 행구동에도 배달이 된다. 빙수로 원기 회복 그리고 나서 방정리. 애들 공부방 거실에서 당시 안방으로 이동 원주에서 검진 결과 나오면서 확진자들 계속 확산 중
[2020-0820-목] 원주천 라이딩(with 바다_롯데리아) 장마와 무더위로 운동부족인 강바다 에너지를 닌텐도스위치 링핏으로 해소 목요일 저녁 전에 아빠와 원주천 간단라이딩 주목적은 저녁식사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로...
[2020-0726-일] 원주천라이딩(35km) 내려갈 때는 50km 정도 타야지 마음먹지만 올라올 땐 정말 힘들다. 원주천, 섬강 합류점 다행히 다리에 물이 넘치지 않았다. 원주 수원지 여긴 물이 조금 찼다. 신발 벗고 끌바 동호회 분들은 그냥 통과 토, 일 많이 걷고 자전거는 애들이랑 함께 라이딩 해야겠다. 걷기가 훨씬 스트레스 많이 해소된다. 30km 정도가 적당하다.
[영상][2020-0715-수] 라이딩 & 혁신도시레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