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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캠핑/C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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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2020-0926-토] 캠핑장에서 함께 놀기
[2020-0926-토][캠핑#77_78] 숲길 산책 & 사방치기 오래간만에 금요일 저녁 캠핑장으로... 명절 영향인지 조용했음. BBQ 진짜 맛있는 된장찌개 재준이네가 준 고구마 가을 아침 강바다, 강빛나와 공받기 일요일 아침 식사 어제 저녁 급하게 먹느라 포장해온 중국 음식 찍지 못함. 캠핑장 장박 어린이들 숲길 산책 비석치기 사방치기 다음 주에 사장님이 정식으로 그려주기로...
[영상][2020-0919-토][캠핑] 불멍/ 도마만들기/ 송어회
[캠핑#75_76] 오래간만에 가족 캠핑 3주 솔캠이었는데 금요일 저녁 오래간만에 전가족 출동 날이 많이 쌀쌀해짐. 금요일 저녁 목살 BBQ 목요일 저녁 바다와 넷플릭스에서 BBQ 다큐멘터리 보다가 배고파 죽을 뻔 했음 빛나가 매점에 가서 용돈으로 마시멜로 사가지고 옴 오래간만에 장박 친구들 만남 모두 마스크 착용 도마 만들기 행사도 랜선으로 재료 수령 중 수요일 송어회 양이 적어서 다시 근처 황둔수산에 가서 1.5kg 포장 푸짐한 양 금방 금방 크는 테리
[캠핑#73_74] 솔캠_자전거라이딩_BBQ 피크닉 학교 체온계 교체 손을 사용하지 않아도 됨 교직원들도 자가진단 금요일 저녁 솔캠 토요일 비예보 있어 캠핑장 썰렁 넷플릭스와 함께 텐트콕 스웨덴 드라마 영월랜드 시즌1 완주 토요일 하루종일 비내림 프로축구, 프로야구와 함께 난로도 켬 강릉, 춘천 전세가율이 85%다. 원주는 조금 낮은 듯. 캠핑장에서 1년 장박이 최고 토요일 낮에 황제 돈가스 가서 점심 먹음 신림반점 갔으나 3~5시 사이 준비 중. 사실 여긴 장사가 잘되어 살짝 위험 일요일 아침 날씨도 좋고 일기예보도 환상적이라 일찍 집으로 집에서 아침식사 아침먹고 라이딩 금대리까지 가면, 엄마가 금대리로 와서 차에 자전거 싣고, 캠핑장으로... 금대리 도착 약 12km 1시쯤 캠핑장 도착 많은 사람들이 빠져나간 상태 숯불피워 목살 구워먹기 엄마, 아빠 ..
[캠핑#71_72][2020_0905_토] 솔캠/ 태풍 하이선 태풍 하이선과 코로나19 거리두기 여파로 금요일 저녁 캠핑장 텅텅 빔. 온 사람들도 마스크 쓰기 잘 지킴 LG 6연승 중 NC와 5시간이 넘어가는 혈투 5:5 무승부 라면먹으면서 시작했는데 11시 반이 훨씬 넘어서 경기 종료 토요일 키움이 지고 LG 경기 우천 연기되어 졸지에 2위 등극 롯데와 8경기 남음 KT와 NC 각각 5경기 키움과 두산은 무려 8경기 남음 양팀 혈투가 LG에게는 이득 갑자기 기온 떨어져 팬히터 가동 슬기로운 집콕생활로 빛나, 바다는 전혀 움직이지 않음 컵밥과 라면으로 버티다가 토요일 저녁 황둔가서 잡채밥 먹음 하이선은 살짝 비켜가는 듯 일본에 강타 일요일 아침 낮부터 비소식 있어 일찍 철수 10시쯤 집에 도착하여 아침 먹음 일요일 밤부터 비내리기 시작 월요일 아침 부산에 상륙할 듯..
[캠핑#69_70][2020-0829-토] 우중 솔캠, 듀랑고 R2 피칭 금요일 저녁 내내 비내림 토요일 아침에 비 그치고 저녁에 비예보 금요일 날씨가 좋아서 R2 치려고 하였으나 도착하자마자 비내리기 시작 블랙제이드 로크캔버스 안에 치고 잠 다음 주중에 비예보와 태풍 예보 있지만 쉘터가 난장판이라 R2 치기로 다행히 코로나 확산으로 15팀만 들어옴 R2 칠 장소 피칭 종료 웅장함 황둔으로 코로나 환자 수용한다고 해서 캠장님들 이장님과 회의를 감악산캠핑장에서... 훈훈하게 마무리 1주일 사이에 41번에서 105번까지 일요일 아침 잠시 맑다가 비내리기 시작 아침 먹고 사장님과 이야기 나누다가 점심 때쯤 퇴실 말끔하게 정리 완료 아! 왔다갔다 하다가 42인치 이노스 TV 액정 깨짐 살짝 마음이 떠나니, 사고 발생 집에서는 32인치가 가장 적당한 듯. 32인치 원위치 강바다 다시 ..
[2020-0821-금][캠핑#68] 피크닉_생일파티 아침에 2시간 걸은 후 자동차 수리하러 카센터 다녀옴. 그 시간에 원주시장 특별 담화. 확진자 엄청나게 늘고 있음. 동선확인하러 홈페이지 가보니 대기... 원래는 저녁에 큰이모와 박시원 생일식사 잡혀 있었으나 상황이 악화되어 캠핑장 낮에 가서 고기구워 먹고 오기로 결정 코로나 때문에 우리도 이번 주는 캠핑장에서 자는 것 보류 강바다만 잠시 수영장 들어갔다 옴. 금요일 낮이라 사람 거의 없음. 캠퍼들도 이번 주는 모두 마스크 착용하는 분위기 박시원, 강빛나 계곡에서 빙고 께임 중 강바다는 개인 휴식터 4군데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