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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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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금] 행복/캠핑#22_23 자전거 안장 교체 싯포스트 배터리에 새로 구입한 VIP 안장 설치 기존 싯포스트에는 원래 안장 설치 엄청 푹신푹신하다. 애지중지 부릉이2 방바닥에 놨다가 한소리 들었다. 웃는 얼굴에 침뱉으랴! 요즘 주말만 기다린다. 자전거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닐려고... 언덕길 가뿐... 또다른 행복 저녁 산책 우리동네는 벚꽃이 한창 수요일에 산책 나섰는데 비가 왔다. 강빛나의 행복 원주교육지원청 영재센터에 추가합격 했다. 다른 친구들보다 12시수 쳐졌지만 엄청 좋아한다. 수요일 저녁에 빛나 데리러 가야한다. 팟찌의 행복 방과후 놀이지도 교사로 원주 시내 각급 초등학교에 나간다. 목요일 저녁 홍익돈가스 강빛나는 늦게오고, 강바다는 놀고 있고... 금요일 저녁 22번째 캠핑 숯불피워 목살 토요일(4월 16일) 비누 만들기..
[캠#20_21][2022-0409-토] 할머니성묘 아빠 학교일로 월수목 야근 화요일에 겨우 동네 한바퀴 금요일 저녁 오래간만에 전가족 캠핑장에 모여서 삼겹살 파티 조용한 금요일 캠핑장 아! LG가 NC에게 패배 올해 첫패배 베터콜사울이 너무 강력하여 맥락없는 액션이 어이없게 느껴진다. 아빠는 토요일 라이딩하고 집으로 빛나, 바다도 집으로 오기로 했으나 캠핑장에서 자고 일요일 아침 7시에 집 도착 8시에 집출발... 할머니 산소로... 고모네는 고무부 귀국하시면 나중에 따로... 오래간만에 마장휴게소에 들려서 점심식사 그리고 여주 아울렛으로.... 와! 사람 정말 많다. 한적한 휴게소에서 밥먹길 잘했다.
[2022-0319-토] 바다감기/엄마대전/주말폭설 강바다 독감으로 화,수 결석 신속항원 검사는 계속 음성 엄마 알바다녀와서 양장피 쏘다. 큰이모네에서 보내온 민어 금요일 저녁 큰이모와 엄마는 대전으로 외할아버지 생신 금요일 저녁 슈바벤 학센 배달 주문 강바다 입맛에 맞지 않음 강바다 닭강정 추가로 먹음 토요일은 익숙한 혜화동 돈까스극장으로 일요일 아침까지 먹음 일요일 점심 저녁 먹은 후 강바다 약간 기침을 하여 내일 등교하기 위하여 신속항원검사 실시 - 양성 전가족 신속항원검사 실시, 나머지 세명은 음성 내일 아침에 PCR 받으러 모두 출동 예정 동거인 확진의 경우 3일 이내 PCR 권고.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2022-0309-수] 충주호 가족라이딩(22.5km) 20대 대통령 선거일 충주 날씨 기온도 많이 올라가고 바람도 거의 없음 코로나 확산세 어마어마 주변에도 확진자 계속 나옴 강빛나는 집에서 공부한다고... 아빠, 엄마, 바다만 라이딩 코코로코 삼형제(볼트9, 마하16, 투어링) 중앙탑 메밀마당 10시40분에 오픈 10시 조금 전에 집출발 중간에 길을 착각하여 11시 경에 도착 벌써 다섯 테이블에서 식사 중 물막국수 비빔막국수 + 추가사리 후라이드 한 마리 12시반 경 세계무술공원 출발 1시반 경 반환점인 충원교 도착 충원교 건너야하는데 공사 중 내년까지 공사한다고... 충원교앞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과 커피 동량대교 건너서 강북으로 넘어옴 정미숙이 찍은 사진들
[2022-0226-토] 방학 마무리 아빠 저녁 산책 만보걷기 코스 강바다는 파마를 싫어하는데 엄마의 강요로 파마 당함. 개학 준비 엄마표 수제 피자 금요일 저녁 아빠가 퇴근 길에 회를 포장해서 가져옴 회덮밥 시도 빛나는 지혜와 함께 저녁먹으러 황골에 있는 하모니로 감 토요일 새벽에 아빠 회먹은 것 다포함 핼쓱 모드... 끙끙 앓아서 캠핑장 포기 캠핑장에서 먹으려고 했던 홍합탕을 토요일 점심으로... 금요일 원주 오미크론 확진자 779명 35만명에 누적확진자 1만 3천명이면 100명당 4명 걸리는 수준이네... 정균, 규빈, 연우와 수변 공원에서 티볼하고 놀다. 원래는 딸기 체험하러 가고 식사도 함께 할려고 했지만 코로나 확산세로 저녁까지 수변공원에서 놀다가 해산. 일요일 아침 아빠는 양평->서원주 자전거 타러가고 빛나, 바다는 엄마와 함께..
[캠#9_10][2022-0205-토] 한파주의보 금요일 저녁 캠장님이 매점에 드럼 갖다 놓음 정미숙 드럼 연주 한파주의보 토요일 아침에 운동하지 않고 바로 캠핑장으로 가는 길에 황금룡에 들려 깐풍기 포장 11시반 캠핑장 도착 깐풍기에 맥주 마시고 낮잠 운동은 글렀다. 저녁에는 요리버리에서 주문한 곱창전골 먹고 혼자 퇴실 은미이모가 보내준 강바다 선물 택배로 도착해 있었음 오미크론 엄청난 확산세 전국적으로는 3만명 넘어감 일요일에 보다가 졸다가 결국 다본 이터널스... 이거 애들 영화가 아니잖아? 신의 영역인데 ...
[캠#6_7][2022-0130-일] 감악산 등반(빛나, 바다) 금요일 점심 식사 후 학원 다녀와서 캠핑장으로 일단 2박 3일 예정 엄마는 큰이모랑 외할머니 도와 드리려 대전으로 캠핑장에 가는 길에 황금룡 들려 탕수육과 잡탕밥 포장 사장님 조명이 꽂힌신듯 토요일 저녁식사 토스트와 스팸, 계란 아침은 콘플레이크 점심은 짜장면과 잡채밥 아빠 산행 14km 저녁준비 부실 열심히 놀고 토요일 저녁 취침 토요일 아침 영하 12.8도 일요일 아침 영하 14,6도 일요일 아침 식사 계란 7개, 소시지, 콘플레이크 낮에는 햇살이 따뜻함 빛나, 바다, 이랑, 초록이, 지후, 지후아빠 감악산 등반 11시 반~ 4시 원래는 얼음계곡에서 그냥 놀려고 했는데 정상까지 감 너럭바위 도착했을 때 아빠는 모르고 숯불 피우기 시작 감악산 정상 부근 정상에서 찍은 사진은 없음 4시에 도착하여 LA ..
[캠핑#5][2022-0122-토] 전래 놀이/ 애플워치7 날씨가 많이 풀렸다. 토요일 오전 9시 집출발 캠핑장에 도착하여 토스트로 아침식사 정미숙 선생님 전래놀이 지도 아이들이 좋아함. 강빛나와 강바다는 조금 부끄러워 함.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초4~중1 하루 종일 뛰어다니면 논다. 지금은 사라진 동네 형동생누나오빠언니 분위기 점심은 솥뚜껑 삼겹살 아! 확실히 숯불에 구워먹는 목살이 더 맛있네. 눈도 잘보이지 않고 머리카락에 힘도 많이 빠졌다. 노화 진행 중... 마음만 청춘... 혼자 3시 40분 버스로 체크아웃 놓칠 뻔했다. 3시 52분에 창촌 통과... 기사 아저씨가 막달린다. 금대리 내려 혁신도시까지 7.4km 걸은 후 13번 버스타고 집으로 옴 강빛나 애플워치7 도착 카톡으로 온 강빛나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