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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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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54~60][2022-0730-토] 즐거운 캠핑생활 # 54 솔캠_25일 월 재준이네 제공 식사 # 55 솔캠_26일 화 호반로 라이딩, 평원자전거 방문, 집에 들려서 빨래 투척 # 56 솔캠_27일 수 한반도면 라이딩(70km). 한반도면 하나로마트 # 57 솔캠_28일 목 규영이네 사무실 이전 개업식, 점심 뷔페, 저녁에 캠장님 부친상 조문 # 58 가족캠_29일 금 강문근 안반데기 라이딩, 저녁에 솥뚜겅 목살 # 59 가족캠_30일 토 강문근 영춘라이딩, 강빛나_강바다 하루 종일 물놀이 # 60 부자캠_31일 일 서울 다녀온 후 강빛나와 정미숙은 집으로, 강바다와 함께 캠핑장. 비 월요일 재준이네가 휴가에 들어가면서 캠핑장 상주 식사 제공 해먹 텐트 안에 설치 해봄 비비고 국거리들 맛있음. 아침은 간단하게 꽈배기로 규영이네 사무실 이전 개소식 바비큐..
[2022-0721-목] 비오는 날 할 수 있는 일 수요일 출근. 집에서 1박 목요일 하루 종일 비 오전에 치과 정기 검진 13층까지 올라가는 것에 점차 익숙해지고 있음. 강바다 종업식 바다와 쿠우쿠우 가서 점심 정미숙은 방과후 출근 강빛나는 점심 거부 강바다에게 멀쩡한 모자는 다 빼앗김 오후에도 계속 비... 캠핑장으로 오는 길에 백신 4차 접종 원래 8월 2일에 예약을 했으나 당일 예약 자리가 떠서 접종 내일도 비 예보가 있어 이틀 동안 과격한 운동은 하지 않을 것 같다. 김시덕 선생 신간 ebook으로 구입 설렁탕 한그릇 값보다 저렴한 책값 1982년 고3 프로야구 개막... 진짜 프로야구 중계방송 시청에 많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야구는 잠실에 2번, 대구에서 1번 가 본 것 같다. 잠실에서는 1992년 코리언시리즈도 한 번 관람했다. 이런 소소한 ..
[2022-0712-화] 강바다 아프다 월요일부터 엘리베이터 공사 복도에 자전거를 둘 수 없어서 모두 베란다에 보관 미니벨로 3대, 26인치 자전거 2대, 실내자전거 한 대 전기자전거는 학교, 차, 캠핑장으로 싣고 다님 월요일에 퇴근 후 올라오는 데 힘들었음 이틀째부터는 적응됨 화요일부터 강바다 열나기 시작 화, 수 이틀 결석 더사랑 병원에서 링거 2병 맞음 그래도 수요일 집에 올 때는 계단을 걸어서 올라옴 목요일 아침식사 많이 회복됨 목요일 아빠 방학 시작 기념으로 홍돈에서 저녁 식사
[#34_35_36][2022-0605-일] 숯불닭갈비 금요일 저녁 솔캠 칠성사이다 맥주 + 제육 후식으로 라면 LG 위닝 시리즈 vs SSG 조용한 토요일 아침 금요일 저녁에 4집 캠핑 토요일 저녁 만석 감성캠핑을 추구하는 집 토요일 저수령, 죽령 라이딩 128km 저녁에 닭갈비 토요일 아침식사 후 고치령-마구령 라이딩 70km 라이딩, 마지막 구간은 우중라이딩 돌아오는 고속도로 막힘 6월 6일 월요일 현충일 아침부터 비가 와서 라이딩은 포기 12시쯤 혼자 집으로 와서 넷플릭스에서 캐시트럭 보고 모닝 타이어 교체하러 다녀옴. 미장원은 만원이라 또 미룸...
[2022-0509-월] 강빛나 생일파티(13세) 강빛나 생일은 이번주 수요일 수요일에 일정이 있고, 화요일은 우리가 가려는 식당이 쉬는 날이라 급하게 월요일 저녁식사로 결정 집에서 걸어감 새벽에 비가 내려서 아주 깨끗한 하늘 치악산 능선을 바라보면서 남향으로 자리잡은 펠리치타 생뚱맞게 주변은 논이지만 조용해서 나름 인기가 있는 곳 이모네 가족과 2년 만에 모두 모여서 식사 그 동안 행사 있으면 배달음식 각자 집에서 먹기로 대신함. 밥다먹고 생일케익 준비
[캠#28_29][2022-0507-토] 재인도네시아 교포 방문 금요일 저녁 퇴근 후 캠핑장으로... 내일 숯불로 구워먹을 목살 금요일 미리 후라이팬으로 시식 상현이 아빠가 랜던선물박스 제공 자기 전에 컵라면 먹는 남매 토요일 점심 고모부부 방문(환갑) 인도네시아에서 지난 주에 귀국한 고모부는 추워서 벌벌 떠심 저녁에는 유주 이모가 만들어 준 케익으로 강빛나 생일 파티 누나에게 불만 많은 강바다
[#26_27][2022-0430-토] 장박 마을 해체 금요일 저녁 솔캠 퇴근하면서 안흥에서 저녁 먹고 입실 토요일에 빛나와 바다 모두 방과 후 활동이 있어서 금요일 저녁은 당분간 솔캠이 될 것 같다. 토요일 아침 날씨가 조금 흐려 기온이 차갑다. 소윤이네... 장박 마지막 날이다. 4월말까지 장박 기간이 만료되어 대부분의 장박자들이 내일 퇴실한다. 애들끼리도 마지막 날이라 열심히 논다. 토요일 아침식사 일치감치 먹고 청풍호 라이딩 출발 청풍호 라이딩 85km 다녀온 후 저녁에는 솥뚜껑 삼겹살 연박 이웃인 유주와 아진이도 곧 철수한다. 캐나다 연수 예정. 일요일 아침식사 친구들과 약속 있는 빛나와 함께 아침 먹고 퇴실
[2022-0415-금] 행복/캠핑#22_23 자전거 안장 교체 싯포스트 배터리에 새로 구입한 VIP 안장 설치 기존 싯포스트에는 원래 안장 설치 엄청 푹신푹신하다. 애지중지 부릉이2 방바닥에 놨다가 한소리 들었다. 웃는 얼굴에 침뱉으랴! 요즘 주말만 기다린다. 자전거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닐려고... 언덕길 가뿐... 또다른 행복 저녁 산책 우리동네는 벚꽃이 한창 수요일에 산책 나섰는데 비가 왔다. 강빛나의 행복 원주교육지원청 영재센터에 추가합격 했다. 다른 친구들보다 12시수 쳐졌지만 엄청 좋아한다. 수요일 저녁에 빛나 데리러 가야한다. 팟찌의 행복 방과후 놀이지도 교사로 원주 시내 각급 초등학교에 나간다. 목요일 저녁 홍익돈가스 강빛나는 늦게오고, 강바다는 놀고 있고... 금요일 저녁 22번째 캠핑 숯불피워 목살 토요일(4월 16일) 비누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