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그니 (1216)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0120-수] 아버지와 아들 오래간만에 집에서 쉬고 있다.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도 개학할 때까지 1주일의 시간이 남았다. 빛나와 바다는 유치원에 등원하고 있고, 빛나는 저녁에 피아노 학원까지 다니고 있다. 바다가 유치원 등원을 거부하여 오전에 집에서 데리고 놀다가(사실상 컴작업 하면서 옆에 다른 컴에 쥬.. [2008-10월] 10월의 하루하루 [2008-8월] 8월의 하루하루 대부분을 우즈베키스탄에서 보냄 [홈페이지 구조] welovetravel.net/ kangbada.com/ kangbitna.com 1. welovetravel.net = kangbada.com 2. kangbitna.com = blog.daum.net/softrail 3. 게시판은 다음블로그(kangbitna.com)에서 운영 4. 사진과 동영상은 다음블로그 게시판에 업로드 5. 해외 여행 추억일기 및 국내 여행기는 kangbada.com에 html로 업로드한 후 다음블로그 게시판에 링크 6. 2012년 10월까지 글과 사진들은 wel.. 뭉그니 따라 오솔길 걷기(2003.6.15~2005.10.30) 디에고 뭉그니가 바람잡고 오솔김 김쌤이 해설을 맡아 전국의 기 좋은 곳을 찾아 다닌 여행 총16회 진행 그리고 17회 보너스 여행으로 뭉그니 결혼식 다녀옴. 뭉그니 따라 오솔길 걷기 [1965~1989] 백일~대학원 웹으로 보기 [2008-0302-일][원주] 흥법사지 봄이 오는 일요일 디에고와 팟찌 추어탕 먹고 흥법사지 들려봄 더 많은 사진보기 [2008-0330][울진] 죽변등대/덕구온천/불영계곡 여행기 및 사진첩 보기 디에고와 팟찌 이전 1 ··· 149 150 151 15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