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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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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b][2024-1009-수] 한글날 라이딩(93km) 한글날 라이딩아침에 좀 추웠으나 낮에는 기온 올라감  영릉과 세종대왕릉역은 무조건 통과하는 것으로 계획처음으로 문막읍 행정복지센터에 주차하고 출발화장실과 주변에 식당, 편의점이 있어서 출도착지로 아주 좋음.  새벽에 영상 12도기모바지에 윗옷도 따뜻하게 입고 출발  문막읍 사무소 앞 대끼리 국밥집이 마침 수요일 쉬는 날이라수가성에 들려 아침 먹고 이동  바퀴 교체하고 2천킬로미터 이상 탄 것 같음앞뒤 바퀴 교체해야 할 것 같음뒷바퀴의 마모가 심하고 편마모도 있는 듯...  총 주행거리 12000km여름에 아크틱 집중적으로 이용  오늘의 노래는 모던토킹진짜 리듬만 들으면 모두 같은 노래 같다.  얇은 옷을 사이드백에 넣음   섬강 둑방길끝까지 다 포장됨  반계리 은행나무 도착주차장이 완공되어 성수기에 주차..
[2tb][2024-0824-토] 정선-오두재-골지천(117km) 계획대로 거의 동일하게 라이딩장전교에서 동강자전거길 시종점 구간 20km아우라진역에서 나전역 구간 10km총 30km 살짝 차량이 많은 곳나머지 구간은 쾌적  중간에 더위 살짝 먹어서엄청 졸렸음  운전자보험을 완전하게 들지 않아서운전자보험 다시 들면서 일배책에 자전거 추가.2만원씩 20년... 80세까지 자전거 탄다. 운전도 80세까지만...  5시부터 일어나서 궁리정선은 비예보 없음.   5시 50분 출발이열 주차했는데 내 차앞에 차가 빠지고 없다.행운...  집에서 정선군청까지 국도로 90km정선군청에서 캠핑장까지 70km  8시반 정선군청 도착  아침식사하기 위해서 정선읍내 두리번안개가 자욱하여 아직 덥지는 않다.  육수당에서 아침식사  시장에 들어가니팔도식당에 사람이 많았다.다슬기해장국   2,7..
[2tb][2024-0525-토] 영월 후퇴(26km) + 박달재 재도전(62km) 장대한 꿈을 가지고 라이딩에 나섰지만25% 지점에서 안장 파손으로 후퇴  오늘의 계획코스주천강에서 출발 평창강-서강-동강을 거친 후 다시 주천강으로 돌아오는 코스  구름이 껴서기온이 그렇게 올라가지 않았다.기온이 조금 오를때까지 기다려9시 주천 출발  싯포스트 배터리 단선 된 것아랫부분만 분리하여 택배로 보내서 수리 받음  안장을 계속 연결, 분리했더니만나사가 살짝 헛돈다.일단 나사를 알리로 2개 주문한국에는 재고가 없다.삐꺽 거리는 느낌으로 출발집에서 여분 안장에서 나사 빼오는 것을 깜빡했다.  주천 하나로마트에서 출발단종유배길여기서 장릉까지 걸어가면 30km 이다.계획만 세워놓고 아직 걷지 못한 상태자전거 탈 수 있는 계절에는 걷기가 잘 되지 않는다.  아침치를 넘어서장충약수터에서 평창강 진입  한반..
[2tb][2024-0413-토] 용소막-호반로-용소막(100km) 작년 가을에 갔던 코스인데 살짝 아쉬움이 있었음. 다녀온 후 계획한 코스대로 시도 예정 https://softrail.tistory.com/6694 [2tb][2023-0930-토] 용소막-산척-호반로-국사봉로(98km_1558m) 간반에 비내림 기다렸다가 오후 12시 10분 용소막 성당 주차장 출발 오늘의 코스 용소막성당-운학재-백운-다릿재-산천-호반로-국사봉로-봉양-명암-비끼재-용소막성당 썬그라스 쓰기에는 조금 흐 softrail.tistory.com 호반로에 벚꽃이 남아 있기를 기대한다. 토요일 날씨는 섭씨 26도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예보되어 있다. 8시 출발하여 40km 지점인 동량에서 1차 보급 85km 지점인 봉양읍에서 2차 보급 예정 호반로를 반시계 방향으론 3번 이상 달린 것 같은데 시계방..
[2tb][2024-0316-토] 퇴촌-곤지암(91km) 작년에 계획했다가 페달이 고장나는 바람에 가지 못했던 강상면 시찰 라이딩 결론은 차가 많아서 상당히 불편했던 코스 계획 계획코스 그대로 라이딩 원래는 양서면으로 가는 코스였으나 강상면과 강하면을 지나도록 변경 강상면과 강하면을 지나는 강남로를 따라 라이딩 차들이 많았음 남종면에서 퇴촌까지는 멋진 자전거길 원주 IC에 있는 미가일식당에서 오돼지불벽으로 아침식사 8시 50분 이포보 출발 여기서부터 차들 많아지기 시작 강상면 사무소 남한강 남쪽에도 자전거길이 있는 듯하였지만 진입로를 찾지 못하여 강남로 라이 물안개 공원 건너편은 양수리 분원 여기서부터 자전거도로 등장 능내에 살던 다산형제들과 친천들이 천진암에 가서 천주학 공부 세도정치 주역들에 의해 천주교 박해.... 경인천 진입 여기서부터 곤지암역까지 쾌적..
[2tb][2024-0211-일] 행구동-원주기업도시 왕복(50km) 캠핑장에서 돌아오자마자 날씨가 좋아서 부릉이 끌고 출발 따뜻하게 느껴지는데 기온은 영상 3도다. 그리고 5도 이상 올라가지 않는다. 목표 71km 1만 KM 돌파하자. 태장동으로 넘어간다. 두툼하게 입었는데 잘했다. 달리니까 춥다. 바지를 등산바지로 바꿔 입는 것을 깜빡... 아래는 춥다. 고민하다가 주산교에서 기업도시로 향함. 칠봉체육공원도 들려보고... 큰 화덕피자집이 있다. 기업도시 도착 거의 대부분의 식당들이 문을 닫았다. 체인 빵집과 카페들만 영업 겨우 롯데리아 찾아서 몸도 녹이고 배도 채우고... 돌고 돌았는데 30km. 추워서 오늘 70km 채우지 못할 것 같다. 가장 빠른 길로해서 집으로... 집이 보인다. 다음번 라이딩에는 확실히 1만킬로미터 돌파다.
[코코로코][2023-0917-일] 원주천 가족라이딩(28km) 날씨가 선선해져서 오래간만에 가족 라이딩 강바다 - 자이언트 강문근 - 코코로코 볼트9 정미숙 - 부릉이2tb 강빛나 - 스터디카페(중간고사 1주일 전) 자전거 타기에 적당한 기온 3일 동안 비가 와서 물웅덩이는 조금 있었음 출발하려고 다 준비했는데 엘리베이터 점검으로 30분 대기 대기 중 강바다는 자이언트 타고 종종 등하교도 한다. 다스베이더 정여사 10km 지점 흥양천 마지막 다리에서 강바다, 정미숙 자전거 교체 23km 원주온천 건너편 강바다. 정미숙 다시 자전거 교체 혁신도시에서 영업하지 않는 식당 2군데 방문 끝에 신장개업한 포유탕에서 점심 식사 강바다 식사 후 혼자 집으로 중앙선 철길을 통해 집으로 돌아옴 3시 라이딩 종료
[코코로코][2023-0826-토] 방화동~전류리포구 왕복(51km) 부릉이 맡기러 서울 나들이 가는 김에 전류리 포구까지 코코로코 투어링으로 라이딩 1타 2피 아침 6시 부릉이와 투어링 싣고 집출발 8시 서남물재생공원 주차장 도착 무료 주차 오늘의 코스 왕복 50km 획득고도 100미터였지만 무릎이 많이 아팠음 전기자전거가 알맞은 나이 축지법으로 다녀야지!!! 경차주차장이 비어 있어 부담없이 주차 부릉이를 맡겨야 하는 전동랜드 주차장은 꽉차 있었음. 평화누리 자전거길 1시간 40분 달린 후 10시 전류리 포구 도착 전류리 CU에서 도시락으로 아침식사 12시 출발지 도착 부릉이 맡기고 돌아오는 길 고민 서부간선지하차도/ 안양-성남고속도로/광주-원주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크게 정체없이 돌아옴. 토요일 서울 나들이 크게 걱정되지 않는 코스 발견 서울만 피하면 됨. 광주휴게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