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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일] 원주 두바퀴(20km + 18km)/ 솔캠(#92) 수요일 평원자전거에 맡겪던 부릉이 찾아옴. 알투스로 뒷드레일러 교체, 앞바퀴 실펑쿠, 체인길이 조금 짤다고 조언해주심 그리고 스프라켓은 되도록 시마노를 사용해야지 드레일러 파손이 줄어든다고... 목요일 체인과 스프라켓 주문했는데 금요일에 스프라켓만 미리 도착 퇴근 후 수육과 막걸리로 불금 다시 빅애플로 타어어 교체하고 스프라켓 설치 완료 1단에 놓았을 때 드레일러가 수직이 되어야 하는데 너무 당겨진 상태 체인교체 후에 장거리 라이딩 나설 생각 토요일 오전 13km 워킹 집에 와서 빌리봉커스 볼트9에 설치 그리고 드러일러와 스프라켓에 낀 기름 때 청소 완전 다른 자전거가 되었다. 볼트9에 있던 빅애플 2.0은 나중에 부릉이에 사용할 수도 있을 듯... 빌리봉커스 타다가 다시 빅애플로 바꿨습니다. 빌리봉커스..
[2022-1119-토] 아침 산책(13km) 자전거 상태도 완전하지 않고 기온도 낮아서 산책하기로... 산책 할 때 듣는 팟캐스트 벌써 10년이 되었다. 10년 전엔 나꼼수, 나친박, 이이제이 이렇게 세 프로 좋아했는데 현재는 매불쇼, 수다맨(유료), 측명승부 3부(유료) 이렇게 세 프로가 빅3이다. 아침 6시 두껍게 읽고 출발 아무리 늦게 자도 6시 전에 눈이 떠진다. 낮잠은 자도, 아침에 늦게까지 자지는 못하겠다. 어느새 중앙선 폐선로가 산책로로 많이 꾸며졌다. 교량 구간은 현재는 끊어진 상태다. 완전히 철거한 곳들도 있고... 교량은 안전, 건설, 유지, 보수 모두 손이 가니까 우회도로 만드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반곡역 주변에서 길이 끊어진다. 여기서부터는 아마 다른 회사가 공사를 맡은 것 같다. 치악산쪽으로 일출의 느낌이 온다. 침돌 침..
[2022-1117-목][수능일] 소사리의 가을(표지석) 수능날 점심시간 학교 표지석 사진찍으러 간단한 산책 역광이라 조금 아쉬웠음.
[*****][빛의 과거] - 은희경[소설] 알라딘 도서정보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8322382 빛의 과거 은희경 7년 만의 새 장편소설. 나는 오랜 친구의 소설을 읽고 1977년 여자대학 기숙사에서의 한때를 떠올린다. 삶에서 마주친 첫 다름과 섞임의 세계, 순간순간 빛나지만 모든 것이 서툴던 시절. www.aladin.co.kr 2019년 작품이다. 내가 읽었을꺄? 읽지 않았을까? 그것이 궁금해진다. 일단 블로그를 검색하니 읽지 않았다. 그런데 숙대 기숙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읽은 것 같은 느낌이 있다. 아마도 최근에 읽었던 [불편한 편의점]과 공간적 배경이 비슷해서 그런걸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청파동은 익숙한 곳이다. 누나가 숙대를 다녔고, 그 덕에 숙대생들과 미팅도..
[캠#91][2022-1113-일] 부자캠 & 엄마생일 토요일 아빠는 자전거타러 빛나는 기수단 연습하러 바다는 줄넘기 연습하러 각각 흩어짐 아빠 자전거 고장나서 엄마에게 sos 친 후 영랑막국수에서 점심 식사 5기 아빠와 강바다 캠핑장으로 가는 길에 황금룡에서 깐풍기 포장 강바다 목요일 치킨 금요일 닭강정 토요일 깐풍기 일요일 삼계탕만 먹으면 됨 토요일 저녁부터 엄청 많은 비가 쏟아짐 일요일 아침식사 11시 퇴실 일요일 저녁 엄마 생일 파티 엄청 빨리 걷는 남매 집근처 새로 생긴 훗스테이크에서 큰이모네와 저녁식사 삼계탕이 아니군! 식탁에서 주문하는 시스템 저녁먹은 후 애들은 집으로 어른들은 커피 한 잔 진짜 생일은 내일... 음력 10월 21일이 생일이다. 주민등록번호는 양력으로 되어 있다. 본인도 헤매고, 가족들도 헤맨다. 생일 아침상 미역국 저녁에 케익 ..
[2tb][2022-1112-토] 서원리(100km-5km) 100km 채우려다가 5km 남겨놓고 드레일러 및 체인 파손 하던대로 해야한다. 지난주보다 날씨가 춥지 않고, 오후에 비예보도 있어서 일찍 집을 나섬 동네 한바퀴 도는 것이라 고장나면 집에 SOS 칠 요량으로 공구함 놓고 가기로... 공구함 가방에 ktx 보조배터리 넣으니 들어가서 설치 결론은 무게가 무거워 노면 상태가 좋지 않은 곳에서는 심한 진동 그리고 배터리 열이 발산되지 않아서 가방이 뜨거워짐 다시 원위치 시킬 예정 다 이유가 있어서 그 자리에 설치를 했을 것 같다. 평소 가방에 넣어 다니는 공구 충전기 빼고는 옆에 거의 수납 가능 보조 배터리를 뺸 자리에는 오디즈 펀딩으로 구입한 스피커 설치 오늘의 코스 소초-횡성-풍수원성당-원주천 순환코스 따뜻하게 입음. 그냥 있으면 약간 덥지만 달이면 딱 알..
[****][여행하는 소설] - 장류진외 알라딘 도서정보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1245020 여행하는 소설 여행을 테마로 한 단편 소설집. 우리 시대 작가 장류진, 윤고은, 기준영, 김금희, 이장욱, 김애란, 천선란이 각자의 시선에서 여행을 매개로 인간을, 나아가 세계를 그려 낸 작품을 모았다. 떠나 www.aladin.co.kr 장류진 • 탐페레 공항 - 핀란드 윤고은 • 콜럼버스의 뼈 - 세비야 기준영 • 망아지 제이슨 - 덴버 김금희 • 모리와 무라 - 유후인 이장욱 • 절반 이상의 하루오 - 전세계 김애란 • 숲속 작은 집 - 동남아 어느 곳 천선란 • 사막으로 - 사우디아라비아, 에콰도로(SF) 얼마전에 읽은 이장욱의 소설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모리와 무라가 가장..
[****] 일본인 이야기2(진보 혹은 퇴보의 시대) - 김시덕[일본]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7906302 일본인 이야기 2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일본은 에도 시대 때 난학을 통해 유럽과의 끈을 놓지 않아 일찍 근대화되었고 다른 아시아 국가들보다 우월했다며 높이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과연 에도 시대는 진보 www.aladin.co.kr 에도 막부의 쇄국정책과 난학에 관한 이야기 가톨릭의 확산 때문에 에도 막부가 이베리아 반도와 관계를 끊고 신교 국가인 네덜란드와 가까워지고 이를 통해 난학이 발전. 난학에 대한 과대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저자는 판단 오히려 이베리아 반도에 대해 쇄국정책을 펼치지 않았다면 난학에서의 의학보다 더 일본의 의학이 발전했을 것이라고 주장. 더불어 난학의 해체신서로 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