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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b][2024-0413-토] 용소막-호반로-용소막(100km) 작년 가을에 갔던 코스인데 살짝 아쉬움이 있었음. 다녀온 후 계획한 코스대로 시도 예정 https://softrail.tistory.com/6694 [2tb][2023-0930-토] 용소막-산척-호반로-국사봉로(98km_1558m) 간반에 비내림 기다렸다가 오후 12시 10분 용소막 성당 주차장 출발 오늘의 코스 용소막성당-운학재-백운-다릿재-산천-호반로-국사봉로-봉양-명암-비끼재-용소막성당 썬그라스 쓰기에는 조금 흐 softrail.tistory.com 호반로에 벚꽃이 남아 있기를 기대한다. 토요일 날씨는 섭씨 26도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예보되어 있다. 8시 출발하여 40km 지점인 동량에서 1차 보급 85km 지점인 봉양읍에서 2차 보급 예정 호반로를 반시계 방향으론 3번 이상 달린 것 같은데 시계방..
[*****] 우리가 몰랐던 백두대간 - 김우선 외[한국][지리] 알라딘 도서정보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2332244 우리가 몰랐던 백두대간 백두대간. 수많은 사람의 입에서 오르내리는 백두대간을 과연 우리는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산경표로 본 백두대간과 지명 연구에 대한 논문을 쓴 김우선 박사 외 5인이 공동 집필한 이 책은 www.aladin.co.kr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도 산경표와 산경도에 대해 명확한 구분을 하고 있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학자들이 먼저 연구하고 그걸 교과서에 반영시키고 그러면 지리교사들이 명확하게 가르치고... 이런 절차를 거쳐서 정확한 지식이 확산될 것 같은데 교과서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으니 현장 교사들 입장에서는 진짜 애매하다. 교과서에 태백산맥인데 백두대간이..
[*****] 라디오체조 - 오쿠다 히데오[일본][소설집] 알라딘 도서정보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9015139 라디오 체조 닥터 이라부가 17년 만에 돌아온다. ‘공중그네 시리즈’는 어딘가 이상한 정신과 의사 이라부와 어쩌다 그의 마수에 걸려버린 환자들의 이야기로, 오쿠다 히데오의 대표작이다. 특유의 편안한 www.aladin.co.kr 이라부 선생이 등장하여 문제 해결 가볍게 재미있게 읽히는 책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2024.0409 뭉그니
[비교] 부릉이 2tb vs 아크틱 부릉이2tb(모두스포츠) 1) 미드모터/스피드센서/48v/350와트 2) 파스단계에 따라 제한 속도 이상 라이딩하기 어려옴(파스1-13/파스2-15/파스3-18/파스4-22/파스5-25km) 3) 파스5에서 썰렁썰렁 페달링해도 시속 25km 유지 4) 죽령, 이화령 등 등반에 파스4를 유지하면 15km 내외로 라이딩 가능 5) 일반자전거에 비해 운동량은 적지만 속도감을 즐길 수 있음 6) 접이식(모닝에 쉽게 탑재/ 기차 탑승 가능) 7) 상당히 무거움 https://cafe.naver.com/modoosports 모두스포츠 미니벨로 부릉이 전기자전거... : 네이버 카페 전기 전동관련제품에 커뮤니티 및 상세스펙 공유를 위한 대화의 공간 전기자전거,전동스쿠터,전동킥보드 cafe.naver.com https..
[아크틱][2024-0410-수] 벚꽃라이딩(횡성호_81km) 22대 국회의원 선거일 아크틱 타고 횡성댐 왕복 아침에 날이 살짝 흐려서 일단 수가성 가서 아침 먹고 옴 사전투표 했기 때문에 화장실에만 한 번 들림 기온도 조금 올라가고 비 예보도 없는 것 확인 8시 집출발 원주천에 벚꽃이 활짝 개나리도 아직 지지 않아서 더욱 멋짐 15도 이하면 무조건 파카 입어야 함. 13km 원주 취수장 더워서 외투 갈아 입음. 횡성 섬강 벚꽃길 어답산이 보임 다음부터는 집에서 출발할 때는 수리 장비는 가지고 다니지 않을 예정 토크센서인 아크틱은 스피드센서인 부릉이보다 힘들다. 10시반 38km 반환점인 횡성호 도착 횡성호 진입로 벚꽃은 아직 피지 않음 일요일에 다시 올 수도... 스마트태그 위치기록도 한 번 살펴봄 주소까지 나온다. 여행갔을 때 경로 확인용으로 아주 좋을 것 같다..
[2024-0407-일] 한식 성묘 한식 성묘 아침 7시 집출발 강빛나, 강바다 오래간만에 일찍 일어났다. 수도권은 벚꽃 잔치급이다. 피곤한 중딩들 살짝 미세먼지 화도에서 버거킹으로 아침식사 아침에 일찍 문을 여는 식당들이 없어서 그런지 중년의 고객들이 많았다. 밥먹고 나서 코오롱 세이브플라자와 한성몰 그리고 스파오 방문 엄청 변해버린 남양주. 특히 북여주-양평-화도-포천을 잇는 400번 고속도로가 완공되어 산소 가는 길이 무척이나 편해졌다. 앞으로는 화도에서 시간을 많이 보낼 것 같다. 이전에는 춘천 아니면 여주아울렛이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성남-원주고속도로(제2영동) 동양평 휴게소에서 늦은 점심 여기도 깔끔하고 맛있다. 오래간만에 가족 모두가 거의 10시간 함께 있었다.
[아크틱][2024-0406-토] 소사-우천(27KM) 당직근무날 점심 먹으러 아크틱타고 우천 다녀옴 10년전에 자이언트 구입할 때 함께 구입한 토픽투어리스트 뒷안장랙 설치 부릉이에는 안장과 부딪혔는데 아크틱에는 딱 맞다. 배터리도 적당한 위치에 장착 다 된줄 알았는데 랙이 브레이크를 간섭한다. 바퀴와 균형도 맞지 않고 벨로스타 카페에 글을 올렸더니 디스크브레이크용 랙이 따로 있다고... 배터리 사이에 스마트태크를 넣을 수 있는 곳도 있다. 스마트태크2를 주문했더니 사이즈가 맞이 않는다. 나사를 풀고 안쪽에 넣으면 된다고 하는데 다시 시도해볼 예정 디스크브레이크용 랙을 다시 주문 설치하니 균형도 맞고, 브레이크 간섭도 없다. 나중에 펑크 수리 등에서도 수월할 것 같다. 일단 아크틱타고 오전에 학교 순찰 근무 오르트립 가방도 앞쪽 랙에 설치 점심먹으러 우천 중..
[2024-0404-목] 벚꽃/사전투표/솔캠 사전투표 장소 제공으로 배드민턴 클럽 휴동 목요일 저녁 동네 한바퀴 일요일엔 코빼기도 보이지 않던 벚꽃이 활짝 피었다. 아! 정말 여기서 원주시 야경 바라보며 맥주 한 잔하고 싶다. 4월 5일 식목일 금요일 출근하는 길에 사전투표 항상 배드민턴 치는 곳인데 오늘은 투표하러 아침에 들림 출근길에 지나는 곳인데 다행히 선거구가 같아서 관내투표. 나포함 딱 2명인데 모두 소초클럽 회원. 토요일 당직 근무라 금요일 저녁 퇴근하고 캠핑장 가서 1박 하고 다시 학교로 출근 겨울장박팀은 지난 주에 모두 빠지고 연박만 11 사이트 남았다. 혼자 입실 했다. 주말캠퍼 2팀.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 0~17세 인구가 6백만명 남짓이다. 앞으로 이 인구는 급속히 줄어들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