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의 종말과 무려 출간이 20년이나 차이나는 책이지만
상당히 비슷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하나는 경제적 접근, 미래학적 접근을
다른 하나는 인문학적, 명리학적 접근을 하고 있다.
현재는 대세 하강기이이 때문에 여기에 적응을 해야한다는 것이 골자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전지구적 환경이나 개인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중년에 들어갔으면 중년답게 놀아야 하고, 청년이면 청년답게 놀아야 한다.
여러 권의 참고문헌 중에 일곱권 정도 뽐뿌를 받았다.
올 방학 이렇게 아픈 것도 한 번 꺾이는 것인가 보다.
꺾이면 꺾이는대로 거기에 따라서 살아야 한다.
뭉그니
'일상 > 독서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임나일본부설은 허구인가? - 김현구[역사][백제][일본] (0) | 2017.01.21 |
---|---|
[*****] 홍어장수 문순득 조선을 깨우다 - 서미경[역사] (0) | 2017.01.21 |
[*****] 노동의 종말 - 제레미 리프킨 (0) | 2017.01.14 |
[*****]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0) | 2017.01.05 |
[*****] 구글의 미래 - 토마스슐츠[디지털][미래] (0) | 2016.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