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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행성(해외)/2018-히로시마

[일본][사진][2018-0117-수][4] 히로시마

밥먹고

늦었지만 대본영 터였던 히로시마성에 가보려고 작정.

에비스초에 내려서 이곳저곳을 걸어다님

라멘이 땡겼으나 라멘집을 찾지못하고 

방황하다가 배가 고파서 히로시마성 야경은 포기




























저녁은 돈까스로 결정

히레가스 두 장에 생맥주





1인 손님들을 위주로 된 구조






두께가 장난이 아니다.




















수고했어요

투어리스트패스





그리고 쿠폰신공





2만 3천보 걸었다.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하고

맥주 기운이 남아 있는 몸을 침대에 누인다.




10시 반에 일어나서

마지막 야식






11시에 원폭돔 산책을 나선다.
























히로시마성은 포기






저녁 먹었던 돈가스가게

24시간 하나...







이제야 라멘집이 보인다.

무려 24시간 하는 가게다.

혼도리 2층에 있음.






오늘도 거의 2만 7천보..

많이 먹으니 몸무게는 변함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