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킬러 이야기
2011년 영화니까 한나역의 시얼샤로닌(1994년생)이 딱 그나이에 캐스팅되어 주인공 역할을 했다.
아주 폭력적인 영화인데 주인공 및 등장인물들이 미성년자들이 등장.
별내용없지만 액션은 몰입도 높다.
조금 허황된 면도 있지만 영화를 논리로 보면 안되니까...
모로코->스페인->독일로 이어지는
주변 배경 도시들이 옛 여행의 추억을 되살렸다.
뭉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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