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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자전거여행

[2022-0410-일] 파스5의 매력(원주천 40km)

여름같은 봄날씨

오후 5시에 라이딩 시작

 

 

 

동네 한바퀴 돌고

섬강과 원주천 따라 라이딩

파스5로 달리니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완충하고 탔는데

40km 타고 나니 48.1v 남았다.

아! KTX 보조배터리로 가야하는구나!

벌써 낙동강 하구까지 마음은 갔다.

 

 

 

오늘 길에 마트들려서 장까지 보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