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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자전거여행

[2022-0417-일][부릉이2] 서원주역->복여울교->귀래->귀운저수지->서원주역(90km)

날씨 좋다.

오늘의 라이딩 계획

 

 

 

오전 10시 서원주역 출발

 

 

 

 

간현유원지 주차장 와글와글

 

 

 

11시 20분 흥원창 도착

 

 

 

 

앙성(남한강자전거길)_복여울교 갈림길

 

 

 

12시 20분 복여울교 갈림김

귀래까지 19km

 

 

 

덕은리 교회

 

 

 

1시반 귀래 도착

서원주역까지 27km

배터리 노란색 한 칸과 빨간색 두 칸 남음

 

 

 

오래간만에 짜장면 한그릇

 

 

 

 

 

 

2시에 LG vs 한화 중계 보면서 출발

10회 연장끝에 LG가 8:7로 승리(집에 와서 봄)

귀래에서 서낭당 고개 올라서니 빨간색 한 칸 남음.

여기서 문막 자전거 도로까지는 활공 수준.

거의 다 내리막...

농로에 있는 콘센트에 충전할까 생각도 했음

 

 

 

 

문막읍 통과하면서 배터리 칸은 꺼짐

10k를 거위 이상태로 달림

 

 

 

서원주역 도착

24% 남음

20% 정도 남으면 전원 공급이 끊어진다고....

빨리 KTX 배터리 사서, 그냥 파스5로 달리고 싶다.

 

 

 

다음번 계획

북쪽 코스는 마하16으로 돌아봤고

남쪽은 여강길 걸었다.

전체적으로는 76km

언덕이 세 개 정도 되니까 아껴서 타면 가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