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8시반 출발
아직도 영하
오늘의 코스
1번 : 반계리 은행나무
2번 : 카페 여주
3번 : 부론
4번 : 귀래
5번 : 서곡(들리지 않음)
아파트 단풍나무
추워서
호저에서 옷 껴입고 잠시 볕을 쬠
기모바지 입고 나오지 않은 것 후회
치악산 비로봉이 보이는 맑은 날씨
섬강
올해 마지막 라이딩이 될 듯
지난주 석용이가 드론으로 찍은 사진은 은행잎이 무성했었는데
너무 추웠는지 잎이 다 떨어졌다.
사람은 무지 많은데...
모두들 황망한 표정
강천(경기도 여주시)과 문막(강원도 원주시)을 잇는 강문로
강문로 두번째 고개 정상에 있는 여주온천
주차장에 차들이 꽤 많았음
부론에서 점심식사
귀래까지 열심히 달림
배터리 충전을 위해 잠시 휴식
2시 양안치 도착
코리안 시리즈 4차전 시청하면서 라이딩
3시 반 집 도착
시내통과하는 코스는 아주 지루함
되도록 자전거 도로 이용하자.
'일상 > 자전거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1120-일] 원주 두바퀴(20km + 18km)/ 솔캠(#92) (0) | 2022.11.20 |
---|---|
[2tb][2022-1112-토] 서원리(100km-5km) (1) | 2022.11.13 |
[2tb][2022-1029-토] 두산교_안흥(39km, 단풍구경) (0) | 2022.10.30 |
[2tb & 탈출제로][2022-1023-일] 날으는 자전거(34km) 강바다 (0) | 2022.10.23 |
[2tb][2022-1022-토] 반계리 은행나무(92km) (0) | 2022.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