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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쉼터/D2022

[2022-1230-금] 혁신도시(9km)_원주천(11.5km)

강추위 속에서 4일간의 면접종료

금요일 아침에 날씨 많이 풀렸다.

오후에 출근하기 전에 동네 산책

 

 

뒤쪽 배경산들이 과도하게 합성되었다.

 

 

 

차돌백이 순두부

 

 

 

혁신도시에서 아침식사 할 수 있는 곳 발견

7시에 문을 연다. 일요일 휴무

 

 

 

시디즈 서울대 의자

 

 

 

요즘은 학교 앞 문방구도 체인인가 보다.

 

 

10.5km 걸을 줄 알았는데

9km 걸었다.

 

 

 

토요일 새벽

6시 반 출발

 

 

 

바로 옆집이

화덕생선구이 사장님

 

 

출발한지 20분 만에 아침식사

 

 

 

원주천

조용해서 좋다.

 

 

 

봉대초 네거리

 

 

 

행구수변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