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자전거여행

[2tb][2023-0809-수] 만항재-운탄고도(101km_2283m)

저녁부터 6호 카눈으로 인한 비예보

아침일찍 캠핑장에서 예미로 향함.

 

 

처음 계획에는 없었으나

돌아오는 길에 운탄고도 선택

하지만 비를 만나서 중간에 끊고 내려옴

 

 

날씨가 흐려서

주천에서 출발하여 평창-안흥 코스를 계획했으나

결국 만항재 코스 선택

 

 

공도를 따라서 만항재 도는 코스

 

 

유튜브에서

동그라미 세 개 그리는 코스 발견

이 코스 따라서 돌아보기로...

 

 

만항재 근처 씨는 맑음

 

 

아침 6시 캠핑장 출발

7시 예미역 도착

 

 

운탄고도 라이딩이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말이 많았지만

예미역 앞에 가니 MTB로 운탄고도를 가는 안내가 되어 있었음.

마음이 동함.

 

 

예미 GS25에 고양이들이 많아서

석항으로 이동...

아침식사하고 화장실 이용

소시지가 1+1이었는데 많은 힘이 되었음.

오후 3시 돌아올 때까지 보급하지 않음

 

 

 

폐역인 석항역에 주차하고

8시 출발

 

 

수라리재 업힐

완만한 경사

 

 

 

수라리재에서 삼갓봉재 삼거리를 지나 급경사를 내려감

 

 

옥동천따라 라이딩

 

 

직동리로 향함

 

 

화절령과 상동 갈림길

 

 

상동입구에서

꼴두바위쪽으로

 

 

꼴뚜바위 지나서 만항재로...

 

 

만항재 도착

빗방울 떨어지기 시작

 

 

 

운탄고도를 따라서 라이딩

 

 

살짝 길이 헷갈림

진입금지로 내려가니 골프장...

다시 올라옴

 

 

산등성이를 따라 계속 낙타등 코스가 이어짐

 

 

화절령 도착

새비재 - 운탄고도 비포장길

상동 - 직동리거쳐서 온 길 돌아가기

고한 - 가장 짧지만 차가 가장 많이 다니는 코스

상동 코스 선택

 

 

 

본격적으로 비내리기 시작

 

 

 

방수커버 준비

 

 

 

수라리 터널까지 쉬지 않고 우중라이딩

 

 

3시 20분 라이딩 종료

 

 

 

석항 청기와 식당에서 늦은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