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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24-디에고

[방학5][2024-0109-화] 배터리 방전_폭설

정여사 방과후 출근한다고 나가더니만

차가 방전되었다고 연락와서 반곡별유치원까지 셔틀함.

다행히 강빛나 방과후 마치는 시간이라 태워서 옴.

아침에 빛나, 바다 태워주고, 다시 강바다 픽업.

일단 3번 왕복....

 

집에 와서 보험회사 전화해서 점프로 살려서

혁신도시 한바퀴 돌고 다시 반곡별에 가서 차 주차 후

매불쇼 들으면서 집까지 눈길을 걸어옴.

 

 

 

전국적으로 대설주의보

하지만 기온이 낮지 않아서 대부분 녹음

그리고 낮시간이라 차도 많이 다니고, 제설차도 계속 뺑뺑이

 

 

 

정미숙 집에 온 후

태장동 배터리몬스터 가서 배터리 교체하고 옴.

계속 뭔가 일이 생긴다.

칼짐머의 진화 재미있게 계속 읽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