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에 있는 가미가타 우키요에관
가까이 있어서 가본다. 시간도 남고...
관람 후 빗구리동키로 이동
4시여서 대기가 없을 것 같음.
2팀 정도 앞에 있음
3시 58분
바로 자리 배정 받음
일단 음료부터 주문하고 다시 함박스테이크 고르기...
모두 패드로 주문
맥주 한 잔....
저녁에 원더크루즈를 9시로 예약했기 때문에
밥먹고 숙소가서 조금 쉬다가 나올 예정
함박스테이크 등장
밥을 거부하는 가족
빛나와 바다는 200g으로
나는 300g
계란추가가 잘한 선택인 듯....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동키호테는 크루즈 끝나고 들릴 예정
이찌방 라멘을 먹기 위한 기나긴 줄
아침에 봤던 슈퍼에 들려서
주전부리 구입
어제 원더크루즈 모바일로 예약했음
오사카성 루트도 역사를 알면 나름대로 재미 있을 것 같음.
9시로 예약
앞에는 거의 예약 종료
원래는 낮에도 하는 줄 알고 낮에 타려고 했는데 야간크루즈
시간이 좀 지나면 메일로
예약완료 큐알코드가 오고
캡처했다가 당일 접수처에 보여주면 됨
숙소에서 가까운 니폰바시 바로 옆에 탑승 장소가 있음.
현장에 가서 큐알코드 보여주고 발권 받음
가장 처음으로 줄을 서서 가장 앞 좌석에 앉음
20분 정도 탑승
이걸 주유패스가 아니라 제 돈내고 타라면 타지 않음.
하지만 주유패스 있으면 타볼만 함.
다시 도톤보리로...
강빛나 쇼핑타임.
다이소 들렸다가 동키호테로 가는 길 에비스 다리에서 26기 학생들 만나서 기념촬영
플래그풋볼팀,,, 좁은 세상.
동키호테에서 일단 면세 카운터로
5500엔 이상 면세
1만엔 넘을 경우 10% 할인 쿠폰 사용 가능.
카운터에 갔는데 8700엔 나와서 빛나가 물건 더 가져옴.
강바다는 다이소에서 구입한 물건 가지고 입구에서 함께 기다리다가
강빛나 카톡으로 구입 끝났다는 소식 듣고 매장으로 아빠가 들어가서 계산.
할인 받아서 과자만 10만원어치...
그리고 면세...
평균 1700원짜리 59개 구입한 셈이다.
우와! 오늘도 3만 4천보,,,
빛나와 바다도 2만 5천보 이상...
내일 아침에는 정말 산책 나가지 않아야지!
일단 한 가방으로 몰았다.
우동과 쥐포로 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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