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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24-디에고

[2024-0213-화] 원주천 26km(자이언트)/ 짜장면 랩소디

정미숙 아파서 아침에 병원가서 접수하고 옴.

8시부터 접수

7시 50분에 가니 10명이 벌써 와 있음(의자 비치)

8시 되니까 원격으로 문이 열리고

접수 종이에 순서대로 이름 쓰고 집으로...

모든 것들이 시스템화 되고 있다.

 

 

 

오후에 기온이 많이 올라가서 라이딩

토요일 졸업식 근무라 화요일 학교 휴무

요즘은 주말에 학교 행사를 하면 주중에 하루를 쉰다.

 

 

 

오늘의 자전거

자이언트 에스케이프

 

 

반환점 호저대교 13km

 

 

볕이 너무 좋아서

원주천 벤치에 앉아서 잠시 휴식

 

 

GTX-D 원주까지 연결되면

수도권으로 전철이용하여 라이딩 가기가 쉬워질 것 같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짜장면 랩소디...

진짜 짜장면 먹고 싶어 진다.

일단 집에서 짜짜로니로 1차 해결

 

 

 

다음날 짜장면 주문

맛있다.

 

 

 

상업적으로

발렌타인데이 많이 죽은 것 같다.

아니면 내가 무심해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