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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자전거여행

[아크틱][2024-0606-목] 현충일 라이딩(90km)

앱으로 디지털 관리가 가능하여 국토종주 수첩 온라인으로 신청하여 받음

가보고 싶은 곳이 많다.

 

 

현충일 라이딩

정미숙 대전에 가서 집에서 출발

 

 

10km 달린 후에 리라이브 켜지 않은 것 확인

총 90km 라이딩

 

 

오늘은 파스3으로 달림

언덕에서는 파스5

100km, 획고 1000미터 미만이 딱 적당하다.

 

 

원래 계획한 코스를 짜는데

압곡리에서 용곡리로 넘어가라고 길을 안내한다.

 

 

찾아보닌 도로가 개통되었다.

 

 

7시 집출발

 

 

횡성에 가서 순대국 먹으려고 했는데

태장동에서 리라이브 켜지 않은 것을 확인하여

청송기사 식당에서 아침 식사

 

 

제육덮밥 9천원.

 

 

10km 지점

8시 리라이브켜고 다시 출발

 

 

섬강 가담노을길

 

 

35km 수백교

다리 아래로 횡성댐 입구까지 자전거길이 정리되었다.

집에서 횡성댐 왕복하면 80km

대각정사 왕복하면 100km

 

 

공근면 도착

 

 

 

공근면에 깨끗한 화장실과

편의점, 식당 등이 있어서 반환점으로 좋다.

집에서 40km

가족 라이딩으로 이코스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압곡리 갈림길에서

용곡리를 향해 출발

 

 

횡성초보캠핑장과 그린애캠핑장은 지척에 있지만

각각 길의 종점에 있는 오지 느낌을 줬음.

협곡 사이에 계곡이 느낌이 좋은데

사실 상류에 축사와 농지가 아주 많아서 물은 그렇게 깨끗하다고 볼 수 없음.

 

 

용운사지 삼층석탑 갈림길로 나옴.

그린애 캠핑장 가본 지 10년 넘었음.

예전에는 비포장 임도 형태였는데

도로포장 상태로는 볼때 부분적으로는 공사가 꾸준히 이루어진 것 같다.

남에서 북으로 가는 라이더들 많았음.

 

 

매호리 수퍼마켓에서 보급

간현쪽으로 해서 넘어가려고 했으나

날이 너무 더워서 그냥 집으로 가기로...

 

https://blog.naver.com/softrail/223473949015

 

[아크틱][2024-0606-목] 현충일 라이딩(횡성)

[영상] 뭉그니의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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