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비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정미숙과 걷기 2회
비예보가 그렇게 정확하게 맞지는 않는다.
목요일 저녁 야간걷기 6km
1시간 반정도 걸으면 딱 좋다.
강빛나, 강바다 시험 끝나고 심적으로 많으 편안해짐
강빛나 강원외고 설명회에 꽂힘
교명은 바꾸지 못했지만
외국어고에서 농어촌형 자율고로 바뀌어
학생구성, 강원도지원, 교육과정이 많이 바뀌었다.
따로 준비할 필요없고 내신으로만 뽑는다.
12월에 모의지원에서 합격선에 들면 지원하고
안되면 집근처에 지원하면 된다.
지원했다가 떨어지면 원주의 일반계 학교에는 지원할 수 없다.
원주권 아이들끼리 전세버스로 귀가때는 온다고...
토요일 새벽에 비가 내려서
일어나니 노면이 젖은 상태... 라이딩 포기
새벽4시까지 스페인 VS 독일 유러8강전 시청...
연장 후반 종료 직전 스페인 극장골
7시 40분 정미숙과 함께
수가성을 향하여 출발
곱창순두부
순두부 팔아서 빌딩올린 가게다.
비는 고사하고
햇볕까지 나서 땀이 비오듯이...
엄청 힘들다.
여름은 걷기에 적당한 계절이 아니다.
https://blog.naver.com/softrail/223503319034
'일상 > 2024-디에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걷기][2024-0723-화] 나가자마자 비 (0) | 2024.07.25 |
---|---|
[2024-0717-수] 여름방학 시작 (0) | 2024.07.18 |
[2024-0622-토] 바람길숲-혁신도시(16km) (0) | 2024.06.22 |
[2024-0615-토] 바람길숲-수가성(10.5km)/캠#25 (1) | 2024.06.16 |
[2024-0614-금] 야간 운동 (0) | 2024.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