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에 비예보도 있고
9시 반부터 강바다 배드민턴 대회도 있어서
새벽 5시부터 걸어서 수가성 후다닥 다녀옴
10시부터 비예보
오후에도 비예보
라이딩 포기
다음주에 하지
새벽 5시도 훤하다.
기온도 23도
원주터널도 공사 중
물이 떨어진다.
배가 고파서 잠시 휴식
원주천과 치악산
8시 조금 넘어서 집도착
강바다는 벌써 학교로 출발
https://blog.naver.com/softrail/223481327672
백운체육관 도착하자마자 강바다 경기 시작
이유진도 원주여고 대표로 참가(우승)
25:20으로 패배
초반에 긴장하여 실수를 많이 함.
육민관중 우승
https://blog.naver.com/softrail/223481401708
비예보 있었지만 비내리지 않음.
이머트에서 구입한 밀키트 먹고
낮잠 한숨
5시에 일어나서
롯데 @ LG 경기 시청
비내리기 시작
9:8 롯데승리
7번의 역전
일요일 3차전
9:8 10회말 LG 끝내기 승리
8회 3점, 9회 2점, 10회 1점. 대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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