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틱][2024-0724-수] 원주천 범람

아침에 비가 요란하게 내림

치악산이 보이지 않을 정도...

 

 

점심 무렵부터 날씨 갬

장마전선이 북쪽으로 올라가서 장마가 끝났다는 소식

 

 

2시 20분 라이딩 출발

일단 싯포스트튜브 핸들에 설치

 

 

가방을 앞쪽으로

모두 마음에 들지 않는다.

 

 

결국 랙에 가방 설치

안장도 순정으로 교체했는데 안장통이 훨씬 덜하다.

오전 비에 원주천 범람한 듯...

하지만 자전거 도로 말끔하게 청소 완료

 

 

흥양천은 우회

 

 

횡성까지 가보려고 했으나

호저에서 그냥 돌아섬

 

 

금대초가서 

자전거 정비

 

 

다음부터는 토픽 안장가방 애용할 예정

 

 

돌아오는 길에 혁신으로 왔는데 불편하다.

확실히 신호등 없는 자전거 도로가 가장 편안하다.

호저-금대초 40km, 2시간이 가장 깔끔하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비내리기 시작

 

 

https://blog.naver.com/softrail/223524470202

[아크틱][2024-0724-수] 원주천 41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