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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자전거여행

[아크틱][2024-0725-목] 돼니저수지(52km)/중복

장마전선이 북쪽으로 올라감

장마 끝난 것인가?

조금만 빨리 찍었으면 itx새마을이 뒤쪽에 찍혔을텐데...

 

 

남한지역은 대체로 맑은데 원주부근에만 구름이...

 

 

아침부터 노가다

정미숙이 친구불러

트럭에 짐을 싣고 대전으로 떠남

야호!를 외치는 빛나와 바다

엄마 일찍 올까봐 절대 걱정을 끼쳐드리지 않는다.

 

 

일요일까지 그럭저럭 라이딩 좀 할 수 있을 것 같다.

 

 

9시 45분 집출발

결국 예전에 사용하던 가방 앞에 걸고 그 안에 블루투스 스피커 넣음

응급조치 장비들은 토픽 가방에

 

 

버거킹에서 햄버거 먹는데 폭염경보

갑자기 힘이 쭉 빠진다.

 

 

신호등이 많은 코스는 역시 피곤하다.

 

 

처음 가보는 승안동길

 

 

치악산 능선

 

 

돼니저수지 가는 길

 

 

아스팔트 끝나고 콘크리트길

 

 

고개마루 근처에는 흙길

문막쪽은 길상태가 더 좋지 않고, 코스도 길고, 경사도도 심하다.

다시는 가지 않을 코스

가을에 단풍들면 예쁠 수도...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왕족이었던 이종숙묘역

그냥 지나친 듯

 

 

25km 간현에서 보급

아! 덥다.

 

 

자주 쉬면서 수분보충

물병 2개 챙겨야겠다.

 

 

살짝 더위 먹었다.

 

 

오후에 치과다녀오면서

롯데마트에 들려서 중복 저녁식사 구입

 

 

집에 에어컨 고장난 상태

마침 학교에 두고온 것이 있어서

저녁먹고 나서 차에 에어컨 빵빵하게 켜고 학교 다녀옴.

 

 

잠깐 있는 동안 비내림

내일은 아침라이딩으로 횡성가서 국밥먹고 와야지...

 

 

https://blog.naver.com/softrail/223525587288

 

[아크틱][2024-0725-목] 돼니저수지/중복(52km)

[영상] 뭉그니의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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