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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24-8월-오카야마

[일본][2024-0807-수][1] 나라 도다이지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나라는 오사카에서 직접 가는 JR 기차가 없고 교토에서 가야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오사카와 나라는 사철로만 연결

 

 

오사카-나라간 JR이 있을뿐만 아니라 쾌속열차도 있다.

가자 나라로...

 

 

신오사카에서 한 번 환승해도 

1시간 10분 남짓 걸린다.

오카야마에서 신오사카까지는 신칸센으로 40분

 

 

급하게 유튜브에서 나라의 볼거리 검색

 

 

도다이지와 박물관만 보고 오면 될 것 같은데

아무래도 박물관은 아이들이 싫어하니 도다이지만 볼 것 같다.

 

 

환전을 조금 더 해야할 것 같아서 찾아보니

환율이 많이 올랐다.

 

 

8시 숙소출발

 

 

노조미타고 신오사카로 이동

 

 

아침은 에끼벤

 

 

신오사카역

 

 

하루카타면 신오사카역에서 덴노지역까지 조금 더 편안하게 갈 수 있지만

예약을 해야한다.

덴노지에서 쾌속열차 갈아타면 된다.

 

 

일단 보통열차타고 오사카역으로 이동

5분 정도 소요된다.

 

 

오사카역 1번 플랫폼에서

9:42 출발하는 나라행 야마토로 쾌속 탑승

탑승장까지 꽤 많이 걸어가야한다.

23번에서 1번까지

 

 

 

오사카-나라 시골풍경

 

 

10시30분 나라역 도착

 

 

사람들을 따라 10분 정도 걸으면 흥복사 도착

 

 

아! 삼중탑은 공사 중

 

 

공사전 모습

 

 

개인적으로는 사슴 좋아하지 않는다.

 

 

너무 더워서 세븐일레븐에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음

 

 

도다이지 입장료 1인당 800엔/ 현금만 가능

빛나와 바다 입장 거부하는 것을 표를 끊어서 입장

 

 

33년전에 사슴은 기억나는데

여기에 왔는지 다른 절에 갔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교토에서 큰 절에 갔다고 생각했는데 교토가니 안온 것 같았다.

 

 

강바다 줄서서 기둥통과

 

 

버스 타고 나라역으로 돌아옴

모스버거로 점심 식사

더위 먹어서 많이 먹지 못함

그래도 콜라마시고 원기회복함.

 

https://blog.naver.com/softrail/223546412594

 

[일본][2024-0807-수][1] 나라

[영상] 뭉그니의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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