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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24-디에고

[걷기][2024-1214-토] 혁신-바람길(13km)

바람길숲

해뜨기 전에 나가니 가로등이 멋졌다.

 

 

금요일 저녁

빛나, 바다와 배드민턴 레슨 다녀온 후 야식

내일 아침에 수가성 코스는 포기하고 집 주변 걸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맥주까지 한 캔 곁들임

 

 

 

6시 30분 집출발

정미숙이 따라 나섰다.

 

 

혁신도시부터

정미숙 아침 이야기...

수가성 가지 않을 작정인데...

 

 

반곡동 김밥천국에서

간단 아침식사

빛나와 바다 학원 바로 앞이라 자주 들린다고...

 

 

 

빛나와 바다가 다니는 영어 회화학원

 

 

시훈이네 들려서

커피 마시면서 2시간 수다

 

 

11시 50분 걷기 종료

13km

2만보

2시간 수다포함 5시간 소요

 

 

여사 때문인 줄 알았는데

 

 

무대포가 있었다.

그리고 간신들...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가 있다.

 

엘리트는 이익을 쫓다보면

어느날 역사 속에서 매국노가 될 가능성이 높다.

 

 

 

https://blog.naver.com/softrail/22369326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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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뭉그니의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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